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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자신을 만나는 일이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와 비슷하다면서요. 지극히 타당한 비유라고 생각 드네요. 자신을 낯선 곳으로 옮겨 놓으면 자신이 평소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니까요.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도 자신을 만나려 여기저기 다녔을 것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무슨 근사한 유적지나 풍경을 보러 거기에 갔다기보다 산티아고 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귀국하면 무엇을 할 것인지 깊은 생각에 잠겼던 사람이 있지요. 제주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씨입니다. 작년 12월 시네큐브에 가서 본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슬럼프에 빠진 작가로 나왔던 심은경이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네요. 심은경에게는 의미 있는 영화일 텐데요..작년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그날 시네큐브에 가서 영화를 본 분들에게도 분명히 어떤 의미가 있었겠지요? 오랜만에 음악 하나 소개합니다. 유튭을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마주친 음악. VHELADE "Why Can't We Live Together" Live In Studio https://youtu.be/CCzjrdIEhCk?si=JiaeslzxHUyVQn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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