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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은 역사적 발자취를 떠나서 참으로 귀티나는 장소다.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는 살방살방 편안하게 노닥거리며 걷기에 딱 좋은 길이다. 차가운 칼바람에 코끝이 발그레해졌지만 친해진 만큼 우리의 수다는 찐한 농담으로 추위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오래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자리를 인정하고 배려할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 휴' 는 늘 나에게 평화로운 휴식이다.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는 마음과 정겨운 대화를 통해 조금 더 따스함이 전해졌다. 날은 추웠고 손은 시렸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마음에 따끈따끈 무한리필 핫팩을 안고 돌아왔으니... 다음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우리 모임이 더욱 풍성해지고 활성화되길 바래본다.






댓글 7
맞아요 너므 즐거웠어요 ~ 따듯한 핫팩.... 그 따뜻함은 핫팩이 아니라 마음이였던거 같아요 ~
다음번엔 꼭 참석해볼께요~~^^
찐한 농담? 이 뭐였을까요? 궁금하네.ㅎㅎ
사진도 글도 예뻐요~뜨끈한 쌍화차와 잘어울리는 휴~~힐링하고갑니다^^
4명이서 오붓한시간 만드신거같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