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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고르고, 삶을 걷다. 이 모임은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좋은 풍경을 벗삼아 사진도 찍고, 가까운 둘레길도 함께 걸으며 때로는 즉흥적인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 나의 속도로, 같이 숨 쉬고, 같이 걸어요를 지향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월 1회 정모와 때때로 벙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소통 없는 눈팅과 1주일 이상 미접속 회원분들 그리고 지나친 과음으로 인한 비매너 행동을 하시는 분은 정중히 강퇴 조치 하는점 숙지 바랍니다. 이곳은 누가 강요해서 가입한 모임이 아니라 본인들의 놀이터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4월 정모는 4월18일(토)입니다. 미리미리 스케쥴 조율하셔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18일
21일
28일
11일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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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다들 넘 좋은분들 이어서 좋습니다.





심심하고 나른한 오후를 보내시는분들 본인 혈액형과 성격분석이 잘 맞는지 한번 확인해보소~ 몇개나 맞나요? 참고로 난 무슨형일까요? 맞춘 분께 정모때 선물드릴께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올만에 올팍에서 나홀로 걷기하고 있어요. 낮이라 어르신분들이 많으시고 가끔 런닝하는 젊은이들이 보여요.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다 이뻐보이네요^^ 올팍에 보호수가 있었네요.엄청 오래된 나무에요..




좋은 마음이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찻잔 -낭시 들루이-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신이 스스로 충분히 발달해야 한다.”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가끔은 쉬어가는것도 좋은듯 ~~ 빨리간다고 좋은것은 아니지요 오늘 하루는 쉬엄쉬엄~~~~느긋하게

" 사랑 "~참 좋은 말이죠?! 가족,친구,연인~등등 어디에다 갖다놔도 기분 좋은 말이죠.. 친구 딸이 손뜨개로 만든 거에요~ 자랑 삼아 올려봅니다~ㅎㅎ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더라구요^^
찬바람 잦아들기에 홍대 뒤골목 공연장 좀 둘러봤슴다 젊은 개그돌의 랩솜씨 좀 감상해보시죠~ 잘합디다!!프로더라구요 얼마나 연습했을까?! 오늘은 즐건 공연 쫌 즐겼슴다~~ㅎ 자유로움은 축복임다^^! 휴님들과도 언제 함께 할께요~~


회상 세월이 갔다. 언젠가 눈이 내리고 또 언젠가 당신이 갔다.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란 봄날이 오고 봄날이 가는 것과 같아서 기쁨과 아픔이 절반씩 몸을 섞는 일이다. 누군가 오고 누군가 가는 것이란 가을과 겨울이 제각각 서로의 안부를 염려해 길을 묻는 것과 같아서 시간의 우체통에 모르게 편지 한 장 남기는 것이다. 떠나는 모든 것이 상처인 듯 아리다 해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밥 먹으라고 부르던 어머니의 목소리, 꼬리를 끌며 떨어지던 밤하늘의 별똥별, 골목에서 뛰놀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손가락 구부려 헤아려보면 발자국 없이 가버린 것이 너무 많다 - 김재진 시집 [헤어지기 좋은 시간]중에서. *painting by 김재진 시인



천만관객 돌파한 [왕사] 장항준감독에게서 이런 점이 돋보이네요! 참..인긴관계 어렵네요 그치만 서로 관심같고 호응하고 도와줌되죠! 뒤통수 안치고.. 오늘도 성공한 이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토욜도 점심 도시락으로 떼우던중에 잠시-


"휴" 님들은 뭐하시는지? 날씨도 넘좋고~~~ 시원하게 콧바람~~~ 눈 호강~~~ 좋은 사람들과 보내보시죠~~~





하늘아 참~~~~~ 거시기 하네요

누군가에게 이런사람이 되길.. 오늘도..따뜻하게 보내요!




# 삼일절연휴~ #양평 더그림 #고당카페 지난 토요일부터 너무 바빠서 지금 올리네요~~ 이번주는 조용히 혼자만의 쉼을 누리고 싶은데 잘될지 모르겠네요~ㅎ 나중에 모임하기 좋은 곳~ 벚꽃피면 더 이쁜곳~

하늘을 올려다 보면 아무때나 장소.시간 .상관없이 느무좋다~~~

겨울 끝자락에서 살짝 들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얼어 있던 바람이 풀리고 꽃망울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드는 소리. 바로 봄이 다가오는 소리입니다. 어느새 우리 곁으로 봄이 천천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 오늘 하루,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작은 여유 하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Gallery 화가 : 이왈종 (1945 ㅡ ) 대한민국 출생지 : 경상남도 통영 ㅡ 제주 자연과 일상을 따뜻한 색과 해학으로 풀어낸 한국 현대 채색화의 대표 작가입니다. 동양화, 목조, 판각, 한지 부조, 삽화등 제가 오늘 이왈종 작가를 추천하는 이유는 삶을 복잡하게 해석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세계를 끝까지 밀고 나간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빠르고 날카로운 현대적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에 그의 화면은 센스 있게 느리고 세력되게 넉넉합니다. 보고 있으면 숨이 조금 고르게 됩니다. 이왈종은 1945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습니다. 건국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했습니다. 1970년대 이후 한국 화단에서 활동하며 전통 채색화의 재해석을 시도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제주도로 이주한 이후, 제주 자연과 일상을 중심 주제로 삼게 됩니다. 제주에서의 삶은 그의 화풍을 결정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는 제주를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삶의 공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왈종의 작업은 ‘생활 속의 자연’을 다룹니다. 강렬하면서도 맑은 채색 평면적 구도 화면 가득 채워진 인물과 동물, 나무 전통 동양화적 선과 현대적 색감의 결합 그의 화면에는 바다, 감귤, 새, 고양이, 사람, 일상이 함께 등장합니다. 자연과 인간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는 대상을 과장하거나 비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하지도 않습니다. 제주에 정착한 이후 그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그 안에서 길어 올린 감정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그의 작업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삶의 태도에 가깝습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 화단에서 채색화 현대화에 기여한 작가로 평가.. 동양화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유지한 작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왈종의 그림은 자연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갑니다.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무겁게 외치지 않으면서도 화면 안에서 이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면 자연은 배경이 아니라 동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견인차 타고~~~감시롱~~ 심심해서 웃자고요 주말에 눈버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여~~세수 함 하세요 ㅎㅎㅎ



아직 몇번더~ㅎ






강원도 고성 여행기 일정: 고성 가진해수욕장-> 송지호 둘레길 겨울의 끄트머리에 드디어 그리운 동해 바다로 길을 향했다. 연휴의 시작이라는 난관이 있었지만 여유롭게 국도를 달리며 문세 오빠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려퍼졌다. 우리는 마냥 어린 시절 수학여행가는 길동무처럼 저마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고성 홍보 대사 바바님의 안내로 가진 해변에 도착했다. 그야말로 나만 알고싶은 한적하고 고요한 곳이었다. 에머랄드빛의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에 어울리는 뭉게구름 하늘... 대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현실에 지친 영혼에게 안식을 주기로 했다. 자연은 늘 제자리에서 넓은 품으로 안아주고, 품어준다. 인간은 잠깐의 힐링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얻는것 같다. 가진 해변 산책을 마치고 바바님 30년 단골 물횟집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만족스런 물회 식사를 마치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갔다. 운좋게 창가 자리를 섭렵하고 탁트인 바다를 내려다 보니 다시금 마음이 설렜다. 카페에서의 여유를 즐긴 후 송지호 둘레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소나무가 곧게 뻗은 둘레길은 입구부터 분위기가 한가롭고 정겨웠다. 깔끔하게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갈대숲을 지나고 철새 도래지를 지나며 한산한 길에서 정겨운 시골 냄새에 취했다. 그것의 향기에 취해 우리도 순해지고 순박해 졌는지 자꾸 웃음이 났다. 그리곤 솔직한 방언이 터져나왔다. 하하하 ...여행을 통해 허락된 시간만큼 조금씩 또 한걸음씩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다가왔기에 가능한 소중한 행복이었다. 오늘도 동행한 길벗님들께 감사를 표한다.

봄이 다가옵디다 성큼성큼 상큼상큼 봄향기 그득담고 바람에 실려 나붓나붓 -오늘은 봄날씨- 2.27.26

아프지말고 건강해 온닝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넹 우리 오래도록 만나자^^


마곡벙 잘 마무리하고 들어갑니다. 먹벙이란 이런거구나~~느끼면서 배부르게 즐겁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주최자 루드밀라언니께 감사드리고 출장관계로 함께 못한 리더님~아쉬움으로! 함께 해주신 우아한 오드리언니, 오늘 모든걸 제대로 평가해 주신 윤정언니, 눈웃음마저 사랑스런 젤리신님~~ 유일한 청일점 루시퍼꾹님~그 재미난 입담에 빵빵 웃음 터트렸네요. 함께라서 행복함을 얻고 들어가는 길~~ 휴님들! 평안한 밤 되세요~ 휴~~참 조오타~~~~~

가끔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하늘을 한번씩 처다보면 그 모든 상황들이 순삭이 될때가 있다 난 그래서 하늘이 너~~~무 좋다 "휴" 님들도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볼수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이화벽화마을 그리고 덕수궁 야경 미리 구경하기

서로가 가까워진다는 것은 물리적 거리가 아닌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거라죠! 자주봐야 정들텐데! 오는 봄이 더 기다려지네요 님들 자주 볼 생각에..



☆좋은글 나눔 1 [각자의 자리] 오케스트라 무대 위에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 수많은 연주자가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 한 곡 한 곡 연주를 이어갑니다. 전체 구성원 중 현악기가 가장 많다 보니 그 소리가 가장 또렷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무대 뒤편에 자리한 심벌즈와 팀파니, 그리고 튜바 같은 악기도 있는데 전체 연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지휘자의 손을 바라보며 자신이 연주해야 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 차례가 오면 짧더라도 정확한 소리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그 한 번의 소리가 지나가자 곡은 더 또렷해지고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항상 중심에 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리이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가 완성됩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내가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오늘 나에게 준 역할은 분명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 '나는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 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


오늘은 고래한마리가 유유자적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고래의 꿈은 과연 무엇인지. 또 나는..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멍!!!!


안와봤쥬~~~ 그럼 부러움만 한가득~~ 부지런히 일 대강? 땡땡이 치고 합류한 정모! 짜잔~~ 현장근처 불륜의 온상지에 온 "휴" 가족 현장 근처인 이곳은 가끔 멍때리러 오기 좋은곳이기도 하다 도착하자마자 점심 먹었냐는 안부인사부터 식은ㅇ피자 데우러 부산스런 움직임들 넘 좋다 일단 가볍게 나혼자만 두조각?을 먹은건 안비밀? 다시금 숙소로 잡은 펜션으로 이동~~고고고~ 도착 첫인상은 깨끗하다 ~~미리 선점한 단체팀이 신나게 놀고 있었음 간단하게 짐을 풀고 먹방 준비를 위한 예비 에피타이져 아사히 맥주를 가볍게 쪽쪽 빨아? 드시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스톼트~~ 그사이 완전 핸썸 아자씨 바바토스의 와인1병과 작업와인1병 때문에 또다시 웃음 ~난 이런 해맑은웃음? 눈치보지 않는 웃음 좋다 그러는 사이 남몰래 조~~용히 사라진 우리의 히로어?아니 작업자. 방장님 ~~~ 바비큐장에서 우리들에게 천상의 맛을(진짜 어느 일류 레스토랑)보다 좋았다는~~~ 오늘 참석 못한신 분들을 침으로 대체를~~상상함 무진장?겁나게? 배아플껄요 서로의 자리에서 무엇하나라도 서로 도와줄려하는 이쁜?무수리들과 만찬시작 먹느라 바뻐 사진 한장 못 찍었지만 아~~~시간아 멈추어다오~~였다 2차로 숙소이동 남은와인과 짜파게티로 2차시작~~~ 여기서 하이라이트는 방장님에 19금 음란마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또다른 서로의 삶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크~~~그게 새벽 3시를 넘기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꿈나라~~행 아침에 일어나서 또다시 무엇이 즐거운지 하하호호 하면서ㅇ컵라면으로 대충~~~ 커피한잔 하고 가평 잣향기 푸른숲으로 이동 좋은공기로 해장을 하고 이어진 방장님의 또다른19금 울 이쁜 무수리들의 깔깔 호호의 즐거운 산책을 뒤로하고 따뜻한 국밥으로 마무리하고. 또다시 삶의 전쟁터로 복귀하는" 휴" 가족들 ~~ 같이 즐거운 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데이~~~~

피톤치드향 가득한 잣나무길... 눈이 녹는 소리. 어느새 흐르는 시냇물 소리. 잣나무에 바람이 스치우는 소리. 잔잔히 소근거리는 우리들의 웃음소리...

캠핑날 저녁... 어마어마한 양의 장을 혼자 다 본 리더님.ㅋ 복통으로 많이 아픈 몸으로도 활짝 웃으며 달려와준 레드애플. 청자켓. 청바지. 청청패션으로 우리를 설래게했던 젤리신. 늘 해맑고 웃는 눈매가 사랑스럽고 고운 꽃동산. 말없이 궂은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척척 해내시던.... 찬물에 빨개진 투덜둥이님의 손. 바쁘신 중에도 두손 가득 와인을 품고 달려와주신 바바토스님. 그리고... 잊지못할 넘사벽의 스테이크. 삼겹살. 목살... 고기와 견줄만큼 그 맛이 황홀경이던 버섯. 탁 터지는 구운 토마토의 달큰함. 상콤하고 내내 향기롭던 미나리.... 행복한... 많이 행복한 우리...

여행의 설레임... 꽃동산의 센스가 눈부셨던~~ 특히 감탄사가 터져나왔던 인생 최고의 피자. 향이 신비롭고 풍성했던 커피. 그리고... 우리~!



리더님~ 혼자서 장보시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어요. 꼬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차셰프님으로 인정~!!! 투덜둥이님도 손시리게 채소 씻어주시고 꼬기 구워주시고 ~감사해요. 또 고급 와인 2병씩이나 찬조해 주시러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바바토스님~감사해요. 루드밀라언니,젤리신,꽃동산~함께 해서 행복해요^^
오늘 장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기 너무 맛있게 잘묵었습니당 담에 또 부탁드립니다 ^^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 . 나는 빛날테니까~~~ 나는 반딧불! ♧어른같이 살아기기위한 추천도서도 같이..


머리속이 복잡한 오늘..


내 똘마니들 입니다~~~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도상봉 (都相鳳) (1902 ㅡ 1977) 대한민국 함경남도 홍원 ㅡ 조선 백자의 정신을 서양화의 화면 위에 옮겨 놓은 한국 근대 서양화 1세대 작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한국적 미감이 무엇인지, ‘절제’와 ‘비움’이 어떻게 현대 회화 안에서 구현되는지를 가장 조용하고 단단하게 보여준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도상봉은 1902년 함경남도 홍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보성고보 시절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에게 그림을 배우며 서양화의 기초를 익혔고, 이후 일본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당시 많은 조선 유학생들이 일본에서 근대 미술 교육을 받았지만, 그는 귀국 후 서양화의 기법을 그대로 모방하는 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국적 정서와 사물을 회화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정물화, 특히 백자를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항아리, 매화, 과일, 소박한 꽃들이 화면에 놓이지만 과장되지 않습니다. 굵은 윤곽이나 극적인 명암 대신 안정된 구도와 절제된 색채로 사물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는 사물을 장식적으로 소비하지 않았고, 조용히 응시했습니다. 도상봉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을 비롯해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예술원 회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 제도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의 회화적 가치는 제도적 직위보다 화면 속 고요함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의 호는 ‘도천(陶泉)’입니다. ‘도자기의 샘’이라는 뜻으로, 조선 백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백자는 화려하지 않지만 균형 잡힌 비례와 비움의 미학을 품고 있습니다. 도상봉의 정물화는 바로 그 백자의 정신을 닮아 있습니다. 형태는 단정하고, 색은 맑으며, 화면에는 불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사물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중심이 됩니다. 소박한 항아리 하나가 화면을 지탱하고, 꽃 한 송이가 공간을 완성합니다. 이는 서양화의 형식 안에서 한국적 미감을 찾아낸 결과였습니다.





내 말 잘들어봥~~~ 내가 말이징 ~~~~ 내일은 아마 ? 엄청 달달한? 거시기 땡길것 같은데 말이야~ 잘 알아 들었지~~~그치 ㅎㅎㅎ

와인은 딱 ~~한잔만. ㅎㅎㅎ

모처럼 본사에 들르게되어 집에와서 오랫만에 이마트들러 참 좋아하는 빵이랑 크림이랑 껌이랑ㅋㅋ 와인 쓸어왔습니당~^.^ 필라델피아크림에 사은품으로 베이글 컷팅기를 같이줘서 횡재한기분ㅎ 낼 아침은 올리브 치아바타에 크림발라먹고 출근할랍니다~ 와인은 전부50%할인행사해서 맛난거로만 거의 싹쓰리 ㅋㅋ 기분 째지는밤이예요~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방은 현재 유령회원이 한명도 없다는게 신기하고 참여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어요~^.^


모임의 'ㅁ'도 모르고 들어온 오이앱에서 이런 귀한 만남을 갖게되어 넘 좋아요 다들 여러군데 돌고돌아 귀착한듯..유경험자분들 다들 우리 휴방 어떠셔요? 하루 하루 서로 보이지않아도 안부 묻고 덕담나누고 아프면 걱정해주고..휴님,울 자주보지말고..오래 봐요^^~♡♡♡


뙴박질하다 말고 딴짓을~~

이 작품들..작가의 생각을 유추해 보세요 혜화동거리 작품 일부중


이런 꾸리꾸리한 날에는 불멍에 소주한잔 함 좋은뎅~~~

같은곳 다른느낌~~~

우리모두 좋은 인연의 끈으로 엮인 사람들이니 아끼고 사랑하자구요!!! 지금보다더~~요♡


뭐가 보이나요~~ "답" 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합니다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다들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눈이 아닌 비가 내리는 화요일. 이번 주 벙 올린 강남초장에서 친구랑 마시는 중. 오늘 함 달려 볼까.

술먹자!!!!


서로에게 행복나무를 한그루씩 선물하고프다~


그냥~~그대로~

춥다~~~~

뭐가 ? 보이나요~~~ㅎㅎㅎ

따로~~또같은?
제가 강원도 고성에가면 들르는 송지호둘레길 이맘때 풍경이예요^^ 해가 누엿누엿 넘어가는 시간에맞춰가면 오리친구들의 수다와 따뜻한햇살과 갈대의 바스락거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전 추위를 별로 안타니까 좋은데 여러분께는 가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끼하셨을까요?


방장님 따라하기


우연히 고개들어본 하늘이~~~ 아~~목아파

아파트앞~~~~ 오늘도 건강하게 잘~~~~아멘

어딘지 아시죠~~~? ㅅㅊㅈㄷ 입니다 Varvatos님~~~^^


겨울 강문해변 입니다 태풍이 오기전 바다위에 구름은 넘 이쁘고 멋있어요

흑백으로 보니 조금더 좋은듯 하네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뷰 장소: 잠실 월드타워 슈퍼플렉스관 좌석이나 시설면에서 편안한 월드타워에서 영화모임을 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되었다. 찬바람이 모질게 불어오던 금요일 저녁 우리 4명은 석촌호수 앞에 밝혀진 루미나리에 아래 모였다. 매서운 추위에도 각자의 구도로 이쁜 사진을 담아내며 깔깔거리다보니 어느덧 우리의 시간 속으로 온기가 스며들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달려와 뭉친 우리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웃고 떠들고 있다. 유정낙지전골이 맛있다며 데려가서는 저녁을 사주는 따뜻한 츤데레 모임장 용일 오빠 (?) 짱이에요 ㅎㅎ 서로 더 먹으라고 챙겨주는 끈끈한 정 한 스푼이 더해져 점점 식구가 되어가고 있다. 영화는 조선시대 단종의 이야기를 장항준 감독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바라본 사극이다. 정통 사극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시대를 표현했다기보다는 그동안 스쳐지나간 인간의 관계나 삶 자체를 재조명하여 보여주고 있다. 역사는 이긴자, 권력자의 편에서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시대를 잘못 만나 희생되는 훌륭한 영웅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영화를 보고나면 감동보다는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잔잔하게 오래남는 여운이 한동안 내마음 속을 촉촉하게 적실것 같다. 또하나 박지훈 배우의 재발견이다. 그 눈빛과 낮은 목소리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연기가 다음 영화에서 또 만나고 싶은 배우이다~ 이런 쏠쏠한 만남이 내가 한국 영화를 계속 사랑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거랍니다~ 멋지게 익어가는 우리를 사랑합니다♡


오라버니~저녁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영화도 굿 ~이였어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처음 가보는 롯데월드 타워몰의 슈퍼플렉스관... 영화 좀 찾아본다는 나를 말문 막히게 하기에 충분했다. 리클라이너는 기본에 압도적인 스크린 싸이즈. 넓은 좌석. 다양한 부대시설은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앉은 좌석 요금은 이만원이라는데,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 만족스러웠다. 영화보러 잠실행...그런 기특한 결정을 내가 어떻게 했을까? 영화를 보는내내 다 아는 내용인데도 간절히 결말이 달라졌음 기도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속상함에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어린 왕이여도 왕은 왕이더라. 아픔속에서도 늠름했고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 속에 성군이 될 수있는 자질이 보였다. 시대를 잘못 만나 고난을 당한 역사적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먹먹한 가슴을 끌어안고, 극장을 나섰다. 오늘 흔쾌히 맛있고 따뜻한 음식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리더님과 향기로운 음료를 허락해주신 조은수님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언제든 봐도 행복한 우리... 함께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추운 날 조심히 들어가시기를...❤️


인간관계란..


캘리초보, 연습 또 연습 실천이 어렵네!!! 입춘지나 2월부턴 매일 매일 필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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