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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빈센트 반 고흐 vs 장-프랑수아 밀레 '고흐 (1853~1890)'는 '밀레 (1814~1875)' 에게 배우지도 않았고 만난 적도 없지만, 고흐의 진정한 스승은 밀레였습니다. 20대 후반 무렵, 밀레의 그림에 크게 감동받고, 농부들의 모습이 좋아서 많이 따라 그렸죠. 네덜란드에서부터 잊은 적 없던 노동의 신성함을 밀레의 소재을 빌어 표현했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고흐는 밀레의 그림에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워낙 유명했던 밀레의 원작은 그리자마자 미국으로 팔려갔기 때문에, 열살도 채 안된 고흐가 밀레의 작품을 볼 기회는 전혀 없었답니다. 다행히 밀레 전문가가 판화로 만든 자료가 있어, 그걸 보고 그렸습니다. 모델 구하기 힘들었던 고흐에겐, 판화도 매우 훌륭한 소재가 된 셈이었죠. "만종"과 "이삭줍기" 등 밀레의 작품들을 고흐의 그림과 함께 비교 감상해 보시죠^^










댓글 8
💯💯💯
밀레가 선명한 현실적 그림 이라면 고흐는 붓터치가 흐르는듯한 추상적인 그림같아요
스승만한 제자 없다더니 제눈에는 같은 그림이라도 밀레 그림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은 고흐가, <정오의 휴식>은 밀레가, 제 취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