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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열이나고 오한이 들더니 컨디션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맨날 싸돌아다니던 인간이 실내에 만 있으니 아조 답답증이 부글부글. 얼마 전 소천하신 안성기배우가 출연하고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만다라" 라는 영화를 보며 시간 보냈죠. 1981년에 촬영했다는 영화의 도입부에 나오는 촬영지가 소래염전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의 소래생태습지공원. 86년 쯤에 사진 찍으러 가서 봤던 기억과 비교해 보니 특유의 황량함이 딱 첫번째 사진 같았습니다. 서울에서 직접 가는 교통편이 없어 수원까지 가서 두칸 짜리, 짭짤한 말린 생선, 새우젖 냄세에 절은 수인선협괘열차 타고 하염없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찍은 사진들은 필름도 프린트도 모두 없어졌지만 오래된 영화속에서 추억을 발견합니다.



댓글 2
좀 쉬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시고 푹 쉬세욧 ㅎ 저도 중국에서 새벽부터 일몰까지 하루 너댓군데씩 출사하며 진을 쏙 뺐더니 지금 사흘째 시체놀이중입니다. 나가고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오늘까지만이라도 쉬어주기로~
낭만파!! 영화속에서 추억을 찾아내셨네요. 내일의 전진을위해 좀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