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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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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와인,미술,클래식을 즐기는모임)
    서울특별시 마포구

    <모닝갤러리> 오종욱 1934-1996 황해도 신천 오종욱은 17세의 어린 나이에 6∙25전쟁에 참전했는데, 자신이 팔에 관통상을 입자 도움을 주던 전우가 자신의 눈앞에서 총에 맞아 죽게 되었던 상황은 평생 그를 짓눌렀고 그의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1959년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인 1959년 제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으로 약칭)에 「패배자」라는 작품으로 문교부장관상을 받으면서 미술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은 현존하지는 않지만 석고 인물상이었다. 좌절감과 패배의식으로 얼굴에 손을 대고 울고 있는 인물로, 전후(戰後) 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후 1960년 국전에서 특선한 「패배자의 딸」을 비롯하여 「미망인」, 「위증인」, 「이단자」, 「허수아비」 등 현실비판적이면서 실존주의적 의식이 녹아 있는 작품들을 제작했다. 1963년과 1964년 국전에 각각 출품했던 「어느 금요일의 변신」과 「공동」은 고철을 이용한 추상적인 용접조각인데, 역시 전후의 불안의식이나 실존주의적 시대의식이 담긴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다. 1964년의 원형회 단체전에 출품했던 「원자시대 사람들」은 고철이나 일상의 오브제를 불규칙하게 이어붙인 작품으로, 핵폭격에 의해 모든 것이 폐허된 상태를 표현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현실비판적인 작품들을 다수 제작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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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주빌리

    주제가 손이 많네요 특히 세번째 십자가...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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