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곳곳 맺혀진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놀라서 봄으로 들어가 잠시 들떠 봅니다. 어느덧, 날들은 길을 떠나고 나무는 꽃봉오리를 잉태하여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황량하던 나뭇가지에 머리 내민 새싹 옹알이로 동장군도 잠시 쉬어가는 입춘의 하루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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