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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몰입독서 후기 ● 매월 둘째주 일요일은 몰입독서 시간입니다^^ 함께 모여 타임워치 켜놓고 집중해서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데요, 집에서 읽으면 되지, 먼곳(?)까지 가서 책 읽을 필요있나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한 번 몰입독서를 경험하면 이거이거 꽤 매력있답니다. 한 시간 살짝 넘게 집중해서 읽다보면, 내가 이렇게 집중력이 짧았나 싶기도 하고, 또 반대로 몰입의 느낌이 이런 거구나 싶기도 해요~ 함께 읽으면 더 잘 읽혀지는 건~ 분위기 덕분? ^^ 따뜻한 차 한잔과, 나장군님이 가져온 귤과 들기름에 구운 치즈가래떡을 먹으며 몰입독서를 했습니다. (네~ 여기 나장군님은 저입니다ㅋㅋㅋ) 각자 읽은 책이 뭔지 궁금하시죠? 비눔님은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향지기 희우님은 [향모를 땋으며] 마가렛님은 [먼저 온 미래] 큰목소리님은 [숨겨진 도서관] 나장군님은 [오후 4시] 다른 분은 무슨 책을 읽나, 그 책은 어떤 내용인가 저는 궁금하더라구요ㅋㅋ 몰입독서의 묘미 또 한가지는!! 바로 바로 뒤풀이ㅋㅋㅋㅋ 연이네에서 (스칸센 1층에 있는 정모때마다 가는 단골집이라죠~) 1인 1책이 아닌 1인 1메뉴를 시키고 책 이야기, 단향 이야기, 사는 이야기로 2차 가는 줄 모르게 2차까지 갔다죠! ㅋㅋ 1차는 큰목소리님이 생일을 맞이해서 목소리 크게 쏴주시고~ 2차는 막내보고 쏘라고 하였으나, 이 언니 오빠들 1/n 정산해주시고ㅋㅋ 뒤풀이를 가기 위해 몰입독서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구? ㅎㅎㅎ) 책읽고 뒤풀이 하니 더 알찬 느낌? ㅎㅎㅎㅎ 책모임 뒤풀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이제 설날이네요~ 설 지나고 바로 정모네요! 정모에서 반갑게 만나요^^




댓글 7
AI에 밀렸던 후기가 다시 살아났습니다~~ㅎㅎ
굿
기가막힌 후기.. 막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