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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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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맛집산책
    서울특별시 강남구

    나처럼 015B를 좋아하는 유덕화 처럼 생긴 친구가 있었다. 92년 12월 명동 롯데호텔 윤종신 첫 콘서트 티켓을 예매했다. 사실..윤종신을 보려 한것이 아니라 게스트로 나오는 공일오비를 보러 간것이다. 그 당시는 윤종신이 솔로가 아니고 공일오비 객원가수 였기때문 공연관람 시작전 줄이 롯데호텔 두바퀴 이상은 감은듯 했다 공연시작 시간이 지났는데도 입장이 안됐다.. 메인 입장문이 굳게 닫혀 입장을 시키지 않는데,, 알고보니 티켓을 좌석수 보다 3배이상 더판매 한것. 줄만 2시간 섯는데.. 입장못한 관객에게 환불 해준다 한다 아놔~ 항의가 빗발쳤고, 메인문 열어라 보안요원 과 힘겨루기가 시작 얼마 지나지 읺아 메인문이 뻥~ 열렸다 그틈에 친구와 옆으로 샤사삭 입장 놀라서 숨었나 윤종신이 보이지 않는다 잠시후 흰색 턱시도를 입은 윤종신이 등장하고 뻥~뚫린 메인문 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광이 흰색 턱시도를 더욱 눈부시게 비춰주며 마지막곡 "너에 결혼식"을 부른다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예쁜줄~" 추웠던,힘겨뤘던 몸과 맘이 샤르르.. 20대초 "졸린눈을 비비며" 아님 "몰랐었어" 가 노래방 단골메뉴 였다는.. #처음만날때처럼 https://youtu.be/4z-cYdSb9TI?si=Wkya87wx8DQUfw_U #너에결혼식 https://youtu.be/SvyPL7Zj49A?si=IxS_3-NC3lZPzN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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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유저 프로필
    루핀스

    92년 12월이면.... 고3을 앞둔 수험생 모드로 온갖 짜증과 예민함으로 극을 달았던 시절이었네요. 그때 나온 감미로운 음악... 그때는 감미로움을 못느꼈겠죠.ㅎㅎ 지금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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