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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수잔 발라동 (Suzanne Valadon) (프랑스 / 1865 ㅡ 1938) 수잔 발라동은 여성을 바라보던 시선을, 여성이 스스로 되돌려준 근대 회화의 전환점 같은 작가로 프랑스 근대미술사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화가이다. 그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고, 젊은 시절에는 몽마르트르에서 화가들의 모델로 활동했다. '드가', '르누아르', '로트렉' 등 당대 화가들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그려지는 대상이었던 그녀는, 어느 순간 스스로 붓을 들고 그리는 주체가 되었다. 발라동의 회화는 여성의 몸을 이상화하지 않고 부드럽게 꾸미지도, 관능적으로 소비하지도 않는다. 대신 단단하고 솔직한 선으로 존재를 드러낸다. 미술사적으로 수잔 발라동은 남성 중심의 시선으로 구축된 근대 회화 안에서, 여성 화가가 스스로의 언어를 만들어낸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모델에서 화가로 전환한 특이한 이력을 가졌고, 그 경험은 그녀의 그림을 더욱 솔직하고 현실감있게 만들었다.










댓글 18
첫번째 그림은 많이본건데..기억이 가물가물 여자들 얼굴이 다 프랑스 사람같이 생겼네요^^
💯💯💯
자화상에서 강인한 성정이 보여요~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멋져요. 무표정. 닮고싶네요.
발라똥 굿
내가 좋아하는 작가..아들도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