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22회차 정기모임 열개 이야기 중 두번째 ( 2/10 ) 두번째 무대... 수정님 이분은 왜 그런걸까요? 노래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정말 잘하는 그런 스타일인가 봅니다. 처음에 피앤조 들어와서 '보컬레슨 1기 생'으로 보컬레슨을 들으면서. '요즘 노래에 대해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맨붕이 왔다고 하면서. 힘들어했던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6개월이 지난 지금. 피플앤조이의 '나이든 아이유'라는 닉네임을 얻더니.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지금은 노래를 피앤조의 대표 싱어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히셨네요. 제가 왜 이런 말을 서두에 꺼내냐구요. 오늘 선곡한 곡이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 이었는데요. 저는 박기영이 노래를 부르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만큼 노래를 너무나 잘 불러 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세번째 무대... 윌 저네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김광석 노래를 선곡해서 불렀는데요. 제가 어렸을때 콘서트에 제일 많이 갔던 가수 중에 한명이 김광석이다보니. 김광석 노래를 선곡해서 부를 때는 마음이 편안해 져요. 왜냐하면. 너무나 잘 알고 익숙한 곡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잘 부르느냐는 별개의 문제구요. 사실. 제가 매주 노래를 부르는 곡은 신청을 받아서 부르는 곡인데. 제가 반 이상이 처음 들어보는 곡이거든요. 그렇다보니. 노래 부를때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김광석 노래여서 더욱더 편하고 즐겁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네요.^^ 네번째 무대... 아이언님 이 분은 신촌에서 피플앤조이 오픈식때 '밴드 엉진'의 기타 원맴버이셨는데요. 정말 오래간만에 피플앤조이 모임에 참석하셨네요. 그동안은 본업이 바쁘셔서 참석을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오래간만에 참석하셔서 그런지 기대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신촌 피플앤조이 오픈식때 아이언님의 강렬한 기타 연주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기 때문에 노래하는 무대 또한 더 기대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무대를 보면서 즐겼는데요. 아니나 다르까. 역시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이시라서 그런지. 김정민의 '마지막 약속'을 불러주시는데. 박자나 음을 정확히 부르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으로 보여지는 무대였네요. 사실 남자들이 이 노래를 부를때는 그냥 흥에 겨워 마구 불러대는 경향이 있는 곡인데 말이죠. 오늘 무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댓글 2
아이언님 오랜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