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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정기모임 열개 이야기 중 여섯번째 ( 6/10 ) 열한번째 무대... 오씨봉 브레이크타임 동안 오씨봉 밴드가 밴드 공연 준비를 했구요. 브레이크타임 후 바로 이어지는 오씨봉 밴드의 무대... 선곡은 아이유의 '잊혀진 계절' 이구요. 보컬은 발쌤이 맡았네요. 발쌤이... 2026년 피앤조 첫 모임의 첫 오씨봉 밴드 보컬로 나서는데... 잘 할 수 있을까요?... 하면서 긴장했는데요. 세상에... 이론... ㅠㅠ 오늘 무대의 민폐는 저였네요. ㅠㅠ 제가 기타를 쳤는데... 카포를 3칸에 놓았어야 했는데... 그만... 깜박 잊고 카포를 안했더니... 연주 음이 너무나 이상해서... 결국 중간에 멈추고... 왜 이럴까? 생각하다가... 맞다 카포... 하면서...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시작했네요. 그랬더니... 데이유형님의 베이스... 종홍형님의 기타... 몸부림형님의 드럼... 발쌤의 보컬... 다 멋지게 어우러 졌네요. 저의 기타는 살짝 숟가락 얹듯이... 살짤 얹었네요.^^ 오씨봉 밴드 구성원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면서요.^^ 시작은... 엉망이었지만... 마무리는 조화롭게... 이것이 밴드가 갖고 있는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서로를 아끼고 격려해주는 오씨봉 밴드의 무대였습니다.^^ 열두번째 무대... 성훈님 렌숙님 다음의 차기 피앤조 MC 인데요. 요즘 비장한 마음으로 칼을 갈았는지... 장르를 바꿔서 노래를 선곡하네요. 지금껏 발라드 계열의 음악을 계속 불렀는데요. 갑자기 댄스 계열의 음악을 부르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자꾸 백댄서를 부탁해서 무대를 꽉차게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그 백댄서 중의 한명이 저였네요. JK님과 같이 둘이요. ㅎㅎㅎ 그래서... 성훈님이 선택한 오늘의 곡은 김장훈의 '쇼' 였는데요. 그래서... 제가 무대가 어땠는지 관객 입장에서 본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 백댄서 입장에서 봤는데요. 우와.~~~ 배 나온 성훈님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산도적 같이 생긴 배 나온 아저씨 2명이 양 옆에서 응원하는데... 우와.~~~ 배 나온 아재 트리오... ㅎㅎㅎ 관객들이 볼만 했을 거다 생각했네요. 하지만...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성훈님의 보컬.^^ 성훈님... 이런 조합은 좀 아닌 듯요. ㅎㅎㅎ 오늘도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준 성훈님의 멋지 무대였네요.^^


댓글 3
오씨봉~^^ 최고 화이팅♡
오씨봉과 엉진 투표합시당ㅋ
오씨봉...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