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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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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끼리"
    경기도 고양시

    1차: 볼링장 (공보다 내가 먼저 구를 뻔) ​분명 셋이 모여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내 공은 자꾸 도랑(gutter)이라는 이름의 지름길을 택하네요. 열 맞춰 서 있는 저 10개의 핀들은 어쩜 그렇게 사이가 좋은지, 서로 꼭 껴안고 제 공만 쏙쏙 피해가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지금이야! 너에게 달려간다!" ​호기롭게 외쳤지만, 핀들은 홍해 갈라지듯 제 공을 외면하더군요. 핀들의 우정... 인정합니다. ​2차: 카페 (신입사원 압박 취조실) ​커피와 음료를 깔아놓고 시작된 신입 환영회. 하지만 분위기는 흡사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장 같았죠. 궁금한 게 너무 많은 선배들의 질문 세례! 신입분, 무사히 마음잘 챙겨두셨죠. ​3차: (굴보쌈은 그녀의 입으로?) ​굴보쌈이 간절했던 언니를 위해 보쌈집으로 직진! 과연 그녀는 그토록 원하던 굴보쌈을 영접했을까요? 결과가 궁금하면 500원 ~ (계좌이체 환영) 4차: 별빛청하와 든든한 귀갓길 ​멤버가 바뀌어 다시 셋이 뭉친 4차! 달달한 별빛청하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다 보니 시간은 눈치도 없이 흘러가네요. 어느덧 새해의 발소리가 들리는 밤. 그래도 덩치(?) 좋고 든든한 동생 덕분에 늦은 시간에도 마치 보디가드 대동한 연예인이 된 것처럼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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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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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스

    ㅋ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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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니짱

    글 속에서도 느껴지는 바지런함 ㅎㅎ 별빛청하 무써운 술~;; 늦게까지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다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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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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