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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순재선생님을 떠나보내고,박근형선생님의 모습을 뵙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을것 같다는 마음으로 총총이 국립극장을 향했습니다. 연기 경력을 모두 합치면 수백년에 달할 것 같은 원로 배우들을 마주하니 심장이 두근거렸네요. 극중 리어왕을 맡은 배우는 전쟁 상황이고, 치매기도 있고, 건강 상태도 매우 안좋아 연극을 해선 안 되는 노배우였지만, 관객하고의 약속이니까 그 무대를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는데, 마침 현실 세계속의 연세많으신 박근형 선생님과 살포시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짠하고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송승환배우는 눈이 많이 나쁜 상황이었음에도, 많은 대사량과 자연스럽고 노련한 연기에 더불어 동선까지 모두 외워 열연을 펼쳤다고 하니 그 깊이있는 노력에 감동이 배가되기도 했었습니다. 오래된... 그래서 더욱 귀한 분들... 오늘 그들 가까이에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댓글 4
좋은 작품을 같이 관람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으헉,, 죽일놈의 감기때문에 소중한 기회를 놓쳐 통곡하고픈 마음이네요 ㅠㅠ
소중한 경험 했네요~♡♡ 심장이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