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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미셸 앙리 (Michel Henry) (프랑스 / 1928 ㅡ 2016) 미셸 앙리는 전후(戰後) 시대에 ‘행복’을 선택한 위대한 컬러리스트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예술의 본질은 아름다움이라고 믿었던 화가이다. 1928년 프랑스 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에서 정통 회화 교육을 받았고 파리 화단에서 활동하며 에콜 드 파리(School of Paris)의 전통을 잇는 화가로 자리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미술계는 추상과 실존적 불안, 어둡고 무거운 표현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미셸 앙리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는 “예술의 본질은 아름다움”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밝고 화사한 감정을 화폭에 담았다. 그의 대표적인 구성 방식은 창가에 놓인 꽃병(정물)과 창밖 도시 풍경을 한 화면에 결합하는 독특한 투시 구조로 실내와 외부 공간을 동시에 보여주며 하나의 화면 안에 두 개의 세계를 겹쳐 놓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빛과 색의 흐름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형적 장치였다. 미셸 앙리는 ‘위대한 컬러리스트’로 불리며 보석처럼 투명하고 강렬한 색감, 특히 붉은 양귀비(Poppy)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댓글 18
꽃병에 담긴 꽃이 주제같군요 한우물만 고집하는 작품세계도 존중해야할 덕목입니다~^^
오는 3월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미셸 앙리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수정할께요!! 2025년 3월 16일까지니까..끝났네요. 죄송요 ㅋㅋㅋ)
💯💯💯
잘생겼다요~
꽃미남의 꽃 그림이네요 ^^
킁킁 꽃향기
나. 꽃 조아하나바~~ 이뽀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