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고백 널 만난건 우연히도 봄이었다 ...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청파73
    모임 이미지
    고양.파주.일산 동네친구
    경기도 파주시

    청춘고백 널 만난건 우연히도 봄이었다 청파 이창훈 봄이다, 너가 보고싶다 널 처음 알게된 때가 우연히 봄이었다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넌 이미 와 있었고 넌 내 주변에서 서성이면서 나와 같은 공간에 공존하고 있었다 우린 항상 같이 손을 잡고 있었고 같은 곳을 보고 있었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려고 서로가 닮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어 내가 꽃을 볼때 넌 봄을 흔들어 주었고 바람의 내음을 맡고 있을때 꽃나무의 향기를 내어주었고 시내물 소리를 보고 듣고 있을때 시내물의 파동모양과 적당한 자연의 볼륨을 조정해 주었지 내가 사랑에 목말라할 때 넌 항상 내 옆에 있으면서 있는듯 없는듯 내 곁을 지켜주었고 날 사랑해 주었다 넌 내 머릿속 맴돌면서 나를 조정하듯 널 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하게 하였고 길을 가다 널 닮은 뒷모습의 사람을 보면 너와 같이 걷던 그 길을 떠올리게 했고 창밖의 비내리는 모습을 보면 비를 좋아하던 너를 생각했지 바쁜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서면 넌 무얼하고 있는지 생각하게하고 궁금하게 만들었어 지금 같이 화려한 봄이면 꼭 봄이어서 네가 생각나기보다는 봄이 오면 익숙해지는 너의 냄새 이른봄 수양벚꽃과 같이 늘어 뜨린 너의 머리카락의 향기 너에 생각에 익숙해진 나 지금 이순간 네가 생각나 너무 좋다

    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
    22

    댓글 2

    유저 프로필
    청파73

    봄소풍 같은 정모를 하고 왔습니다 너무도 이쁜 봄 좋은 사람과 대화 새로운 맴버와의 조우 분위기는 무르익고 음식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나에게 선물같은 사람들에 손을 잡고 싶습니다 내 위치에서 해줄수 있는 게 없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

    01
    유저 프로필
    헬프

    ^^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