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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가 행복했기 때문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르누아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가난 속에서 자란 드는 화가가 되어서도 물감 살 돈이 없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 마흔이 넘어서야 화가로서 명성과 경제적 여유를 얻었지만, 얼마 못 가 큰 시련이 찾아왔다. 1892년, 50대 초반 무렵 류마티즘을 심하게 앓아 손가락이 구부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관절이 굳어 캔버스 앞에 오래 서 있을 수 없게 되자 그는 의자에 앉아서, 때론 손에 붓을 묶어서라도 계속 그림을 그렸다. 르누아르의 몸이 겨울을 향해 갈수록 그의 캔버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봄으로 채워졌다. - 좋은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우철님 | 전시 해설가 “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 ” 그림은 사람의 영혼을 맑게 씻어주는 환희의 선물이어야 한다 ” - 피에르 오그스트 르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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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