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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Boris Pierre-Auguste Renoir 오귀스트 르누아르 (1841 ㅡ 1919) 프랑스 출생지 : 프랑스 리모주(Limoges, France) ㅡ 빛 속에서 인간의 기쁨을 그려낸 인상주의의 중심적 대표 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전시는 공룡전, 미라전, 인상파전뿐이다”라는 전시 관계자의 농담에 절로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인상파 덕분에 미술도 공룡이나 미라만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상파에게 고마워해야 겠네요 르누아르는 1841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파리로 이주했습니다. 도자기 공방에서 도안 화공으로 일하며 장식화를 그렸고, 이는 색채 감각과 손의 숙련을 키우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샤를 글레르 화실에서 수학하며 Claude Monet, Alfred Sisley, Frédéric Bazille와 교류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야외에서 빛을 관찰하며 인상주의를 형성했습니다.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1세대 핵심 멤버로, 1874년 제1회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회화는 빛과 색의 떨림 속에서도 인물의 생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모네가 자연의 빛에 집중했다면, 르누아르는 인간의 표정과 관계, 웃음과 온기를 그렸습니다. 대표작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오찬’은 인상주의의 생동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880년대에는 이탈리아 여행 후 고전 회화에 영향을 받아 형태를 더욱 단단하게 정리하는 시기를 거쳤습니다. 말년에는 류머티즘으로 손이 굳어 붓을 손에 묶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그럼에도 인물의 부드러운 피부 표현과 따뜻한 색감은 유지되었습니다. 르누아르는 1890년 알린 샤리고(Aline Charigot)와 결혼했습니다. 세 아들을 두었으며, 그중 장 르누아르(Jean Renoir)는 훗날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었습니다. 말년에는 남프랑스 카뉴 쉬르 메르에서 작업하며 자연과 가족 속에서 삶을 이어갔습니다. 르누아르는 생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그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댓글 4
글 잘 읽었습니다.~ 피카소의 아버지라는 세잔 명화도 보고싶어요^^
감상하기 ~ 꾹 눌럿습니다
르누아르는 무조건 오케이 부드러운 색감과 빛의조화는 작품에 눈을 머무르게 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