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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hell Over Come, Kumbayah... 우리나라 젊은이는 70년대부터 조안 바에즈의 노래를 운동권 가요로 번안해서 불렀는데, 그 내용이 비장하기로 Johnny I hardly knew만한 노래가 없다. "우리들은 다 훌라훌라 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길 원한다"라고 노래했으니 민주화 운동이 곧 전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안 바에즈는 월남전을 비롯해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노래를 불렀다. 영국만큼 자주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제국주의 국가도 없다. 영국은 그때마다 식민지 백성 아일랜드인을 동원하여 전쟁터로 몰아넣었다. 숱한 아일랜드 남자가 죽었는데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와봤자 중상을 당한 불구자였다. 'Johnny I hardly knew'는 불구자 남편 자니를 보고 비통함에 젖은 아일랜드 여인의 노래이다. 내 사랑, 당신이 너무 낯설어 보이네요. 그처럼 잘 뛰던 당신의 한쪽 다리는 어디에 있나요. 그처럼 따뜻했던 당신의 한쪽 눈은 어디에 있나요. 한쪽 팔도 없어졌군요. https://youtu.be/RTYBtj0gF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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