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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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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Culture Club)
    서울특별시 용산구

    요즘 극장가의 재개봉 열풍을 두고 “새 콘텐츠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추억팔이인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OTT 이후 영화 산업은 모험을 줄이고, 이미 검증된 작품을 다시 꺼내는 쪽으로 기운것 같아요. 관객 역시 낯선 신작보다, 한 번 감동을 확인했던 영화에 더 쉽게 마음을 줍니다. 5060에게는 지나온 시절의 공기와 감정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고, 2030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세련되게 소비하는 문화 코드인 셈입니다. 결국 재개봉은 창작의 고갈이라기보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감동’을 다시 선택하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마침 롯데시네마에서 3~4월 ‘레미니센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름부터 추억을 소환하지 않습니까? Reminiscence는 기본적으로 '추억' 또는 '회상'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기억해내는 행위를 넘어, 과거의 즐거웠던 일이나 인상 깊었던 경험을 기분 좋게 되새기는 뉘앙스. 컬클 멤버들이 돌아가며 한 편씩 주최해보는 건 어떨까요? 단, 상영은 롯데시네마에서만 가능합니다. 추억도 좋지만, 지점 선택은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PS : 패왕별희가 4월1일날 개봉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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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루드밀라

    포스터만 봐도 정겹네요. 저는 일때문에 마음으로라도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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