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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내가 오늘은 할머니가 좋아하던 봉숭아를 만났어. 게다가 할머니 고양이에게 알려주기도 했어. 할머니- 어떤 일인지 고양이도 얌전히 앉아서 내 얘길 잘 들어 주었어. 내가 할머니랑 봉숭아 물을 들이던 밤 얘기도 해줬거든. 그 밤이 참 길게도 느껴졌었는데 이젠 할머니를 만나지 못한게 더 길게 느껴져서 조금 슬펐어. 할머니- 우리 오늘 밤 꿈에선 그 날처럼 봉숭아 물을 들일 까? 난 할머니 꿈으로 물들고, 봉숭아 물도 들이고... 그러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 할머니- 내가 한아름 봉숭아 꽃도, 잎도 따갈테니까 할머니가 곱게 아주기야. 약속한거야! 할머니, 보고 싶어 . . #후박 (글, 그림) *플로스트레이터 (플로리스트 + 일러스트레이터) - 수채화와 꽃으로 만든 작품 (손톱에 봉숭아 꽃물 곱게 들여주셨던 외할머니, 너무 그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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