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Night Gallery 페르난도 보테로 (Fernando Botero) (콜럼비아 / 1932~2023) 콜럼비아 화가 ‘보테로’의 작품은 아마도 미술사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작품 중 하나일텐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풍만함'이란 그의 작품들의 특징 때문이다. '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그는 ‘보테리즘 (Boterismo)’ 이라 이름 붙여진 '팽창된 볼륨감'을 시그니처화 했다. 르네상스 예술을 공부하러 이태리로 갔다가 부피감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낀 그는 50년 넘게 뚱뚱한 인물과 동물을 그렸으며, 심지어 꽃병같은 정물까지도 과장되게 그렸다. 하지만 그는 “뚱뚱한 사람을 그린 것이 아니다. 다만 볼륨을 예찬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고전 명작들까지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모나리자”를 어안렌즈로 확대한 것처럼 표현했으며, 벨라스케스와 고야의 작품도 보테로 스타일로 표현했다.










댓글 20
본인은 날씬하시네요 ㅎㅎ
오예 뚱쓰
모든 것을 풍만하게 표현하는 그의 스타일은 단순히 '뚱뚱함'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풍요로운 시선'처럼 느껴집니다. 명화 속 인물들이 보테로의 손길을 거쳐 동글동글해진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볼륨을 예찬한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 삶의 사소한 순간들도 보테로의 그림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공유 감사합니다! 🍎🖌️
우리 4월24일 개관하면 가잖아요 미리보긴가요 ㅎㅎ
멕시코에서도 뚱보 청동주물이 고가에 팔린답니다
매력 뚱
남미의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