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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Bernard Buffet (1928~1999)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는, 모든 것이 파괴되던 2차대전 중에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야간학교에 다니며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깡마른 인물과 수직선, 수평선을 이용하여 전쟁 후의 불안함을 묘사하였죠. 당시의 삭막하고 쓸쓸한 풍경과 메마른 사람들, 슬픈 피에로, 좌절의 초상 등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가혹할 정도의 날카로운 묘사로 현대와 도시의 고독과 불안함을 잘 표현한 화가입니다. 그가 서른살 무렵, 작가이자 가수인 '애나벨 Annabel'을 처음 만났답니다. 첫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 그들은 100km나 떨어진 곳에 살았지만 매일 만났으며, 결혼 후 40년간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했던 뷔페는, 유언장마저 정물화로 남겼답니다. "내 모든 것을 애나벨에게..."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에다 물감 묻혀 지장까지 찍은 진심어린 작품입니다.










댓글 1
선 하나 하나에서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