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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도 고양이는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약 50만 마리의 고양이가 전선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군대에서 공식적으로 활용된 존재. 고양이들은 참호와 군함, 그리고 보급창고 곳곳에 배치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해충이나 쥐를 잡는 일이였다고 합니다. 전쟁터에서의 쥐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식량을 갉아먹고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장비를 망가뜨리고 각종 질병까지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이미 비위생적인 환경이었던 전선에서는 작은 쥐 한 마리가 큰 재앙이 되기도 했습니다. 고양이의 역할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감각을 지닌 덕분에 때로는 병사들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스 공격의 기미를 사람들보다 먼저 알아차려 병사들이 경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전해집니다. 하지만 병사들이 고양이를 곁에 두었던 이유는 단지 실용적인 목적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공포와 피로 속에서, 털복숭이 작은 생명은 병사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의 저와 아주 비슷합니다.ㅎㅎ) 어떤 부대에서는 특정 고양이를 마스코트로 삼기도 했답니다.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었고, 이동할 때도 함께 데리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속에 그 고양이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했다죠? 거대한 파괴와 죽음이 일상이었던 전쟁 속에서, 이 작은 동물들은 병사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평온이었던 것입니다. 독고노인(獨孤老人)들은 절대적으로 집사가 되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Sucesshost.








댓글 3
우리 방에 독거 노~! 인~!은 없자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