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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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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클럽 4050아트홀☆
    서울특별시 송파구

    ■ Night Gallery 엘리자베스 키스 (Elizabeth Keith) (스코틀랜드 / 1887~1956) 스코틀랜드 출신의 '엘리자베스 키스'가 부산항에 내린 건 1919년 삼일운동 직후였다. 일본에 근무하게 된 제부를 따라 자매가 함께 석달 계획으로 여행을 왔다가 귀국길에 조선을 들렀다. 조선의 산하, 한복을 입은 사람들, 총칼 차고 검문하는 일본 경찰 등을 보면서 그녀는 애틋한 마음과 조선에 대한 애정을 갖게되었고, 동생이 귀국한 후에도 혼자 남아 5년을 더 지냈다. 동대문 근처 보구녀관 (普救女館)에 머물며 서울과 평양, 함흥, 원산 등지에서 수채화를 그렸고, "달빛 아래의 동대문"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많은 목판화 작품을 남겼다. 그녀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과 조선을 오가며, 그림을 통해 일본의 식민지 정책을 규탄하고, 조선인의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써 책(Old Korea : The Land of Morning Calm)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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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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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정령

    이방인의 눈에 비친 조선이 이토록 눈부시고 단아했음을 키스의 작품을 통해 새삼 깨닫습니다. 우리조차 잊고 지냈던 한복의 고운 선과 풍경을 되살려준 그녀의애정이 그림 너머로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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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시케

    사료적 가치가 높은 그림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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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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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A

    서양화가분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동양화를 그렸다는게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림자체도 너무 훌룡한 작품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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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물

    사대문 중 하나 같은데 엄청 세밀하게 그렸네요. 그림에 분위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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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LoVE

    일상을 살아가는 그 시대의 우리네 선조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저렇게 보였군요. 아주 정밀하고 섬세하지만 선마다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여유가 있네요. 키스가 가지는 조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다정하고 예쁘게 느껴져요. 외국 여행 온 화가의 느낌 ㅎㅎ 눈 쌓인 동대문, 우리 동네 옥천암, 시장과 여관의 모습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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