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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휴즈, 에이프릴 러브, 1855년 영국의 낭만파 화가 아서 휴즈의 대표작. 시적이고 환상적인 라파엘전파풍 그림.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와 어둠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녀의 연인이 숲속 정자에서 은밀히 만나고 있어요. 화면 속 생기 넘치는 라일락은 4월의 사랑을 상징하지만, 바닥에 흩어진 마른 꽃잎과 남자가 든 시든 장미는 다가올 이별을 암시하죠. 돌아서 있는 소녀의 눈가엔 사랑의 끝을 뜻하는 듯 눈물 한 방울이 흘러요.

댓글 4
꽃이 지네 ... 꽃이 지네 .....
치마색이이뿌네요.ㅎ
반전이 숨은 작품이네요
보라빛 여운과 다가올 슬픔이 녹아내리는 ..... 눈빛으로 모습으로 표현하는 순간의 찰나 촬칵....흐릅니다....눈물한솥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