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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클 그랜드 투어 2026 유럽으로 가는 여행자들 오는 9월달에 오랜기간 고대했던 유럽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거창한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처음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정을 준비 했었습니다. 31년 전 독일에서 태어난 첫딸이 올 연말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생각해 보니 아이가 태어나던 해 독일 땅을 밟은 이후로 어느새 30년이 흘렀더군요. 그래서 올해 그곳을 다시 한번 걸어보는, 일종의 추억 여행을 해보려는 것이었는데... 혼자 다니는것보다는 같이 갈 멤버들이 있다면 최대한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서 그야말로 인생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해외여행, 특히 유럽쪽은 기회가 왔을 때 가야 한다는 것, 시간도 건강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주지는 않기에 컬클 멤버들과 같이 한다면 올해가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여친 생기면 단둘이 가야하기에🎎) 이번 여행에는 일단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우선 럭셔리 여행은 아닙니다. 학창시절 MT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호텔 등급을 따지는 여행도 아닙니다. 가능하면 Airbnb 같은 숙소, 그리고 저가 항공이나 기차 이동등을 활용해서 이동과 숙박 비용은 최대한 아껴볼 생각입니다. 대신 그렇게 세이브한 경비는 미술관, 공연, 도시의 문화, 그리고 그 나라의 음식을 진심으로 맛보는데 쓰려고 합니다. 여행에서 오래 남는 건 호텔 침대보다 그 도시의 공기와 식탁 위의 기억일 겁니다! 또한 이번 여행은 조금 많이 걷고, 조금 불편하고, 조금 즉흥적인 일정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도시 골목을 오래 걷기도 하고, 기차 시간을 맞추며 이동하는 일정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호텔 중심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여행은… 아무래도 애인이랑 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여행의 중요포인트 또 한가지는 현지에 있는 컬클 유럽특파원 Kai의 존재입니다. 독일 중서부의 정취가 넘치는 그의 전원주택에서 모젤와인 한잔 한후에, 그곳을 *베이스캠프 삼아서 주변 도시 국가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할까 합니다.(파리, 암스텔담,베를린,뮌헨,잘츠부르크 등) *KAI집에서 눌러 앉는다는 뜻은 아님 따로 숙소 구할 예정 ㅎ 물론 긴 일정과 적지 않은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정은 누구에게도 권유나 압박이 없는 완전 자율 동행입니다. 함께하실 분은 그 인연대로, 또 각자의 자리에서 가을을 보내실 분은 그 방식대로.







댓글 2
관심 있는 분들은 저에게 개인톡으로 표시해 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공권 티케팅을 6월중순쯤으로 예상하오니 그때 인원은 픽스하도록 할께요^^ 이번 여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연례행사처럼 이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컬클 투어 2027 뉴욕 Jazz 투어 컬클 투어 2028 우유니 사막 투어등등 이상입니다. 총총
TOTO님의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