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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박서보 (Park Seo-Bo) (1931 – 2023) 대한민국 출생 : 경상북도 예천 ㅡ 반복과 수행의 행위를 통해 한국 단색화(Dansaekhwa 단색화)의 정신을 완성한 작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한국 현대미술을 이야기할 때 세계 미술사 속에서 한국의 이름을 가장 강하게 남긴 흐름 중 하나가 바로 단색화입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작가가 박서보 화백입니다. 저는 그가 그림을 ‘표현’이 아니라 ‘수행’의 과정으로 바꾸어 놓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작업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시간, 반복, 정신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박서보 화백은 193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경기도 안성으로 이사하여 성장했습니다. 1950년 홍익대학교 문학부 미술과에 동양화 전공으로 입학했습니다. 당시 동양화 교수로는 청전 이상범과 고암 이응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그의 삶도 크게 흔들립니다. 전쟁 중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그는 국민방위군으로 소집되어 남쪽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부산으로 피난 내려간 홍익대학교 전시학교에서 그는 전공을 서양화로 바꾸게 됩니다. 이때 교수였던 김환기와 이종우의 영향이 컸습니다. 1955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1962년부터 1997년까지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현대미술 교육에도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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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