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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작가 생각 중광 스님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은 기행과 파격적인 행동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진주에 사는 제 화실 친우는 고등학생 시절 중광 스님이 궁금해서 직접 찾아간 적이 있는데. 그때 스님에게 그림을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면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만나본 사람의 기억 속에서 그는 정말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는 자신의 수익 대부분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합니다. 예술가의 모습은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가장 자유로운 사람들이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광 스님은 그 모순과 자유를 함께 보여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
천진난만 하다는걸 모든 면에서 보여주시는 분 같아요 ^^
천진 난만. 순수함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