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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장승업 (조선시대 / 1843~1897) 조선 후기의 화가이며 호는 오원(吾園)이다. '김홍도', '신윤복'과 함께 '조선의 3대 화가'로 인식되기도 한다. 장승업은 중국 청나라 후기의 필체를 그림에 도입하여 대한민국식 회화의 토대를 마련했고 주로 인물화를 그렸다. 장승업은 어려서 일찍 부모를 여의어 고아가 되었으며 어렸을 시절 어깨 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워낙 그의 실력이 출중하여 금새 부와 명성을 얻었고, 고종때에 '민영환'의 추천으로 '화원'(궁궐에서 그림 그리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으로서 궁궐에서 일했으나 자유분방한 성격과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했던 탓에 여러번 궁궐에서 탈출을 시도 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일찍이 얻은 병으로 결국 고종의 어진을 그리지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장승업의 그림은 단순한 필치로 그려졌지만 필력에 속도감이 있고 대담하다는 평을 듣는다.










댓글 21
방랑하는 천재였죠.
한복 입은 여인은 조신하네요 ^^
자유분방한 성격과 뛰어난 재능을 동시에 지녔던 장승업의 삶이 그림만큼이나 드라마틱하게 느껴집니다. 그의 대담한 필치가 왜 높이 평가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왕 천재네요,엄청 잘그리시네요
역시 동양화에는 그무언가 흡입력이 있어요 볼수록 빨아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