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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Gallery 데이비드 진 (David Zinn) (미국 / 1973~ )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데이비드 진'은, 길거리 보도블럭이나 벽돌담 모퉁이가 자신의 예술공간이다. 그 갈라진 틈 사이에다 동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기분 좋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분필 몇 개와 목탄들. 항상 현장의 특성에 맞게 즉흥적으로 만들어진다. 단순해보이는 작품이지만 3D기법을 이해해야만 그릴 수 있는, 나름 난이도가 있는 '스트리트 아트'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는, 눈이 머리 위에 달린 초록색 몬스터 '슬러고 Sluggo'와 날개 달린 돼지 '필로미나 Philomena'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쥐 '나딘 Nadine' 등, 그들은 말 한 마디 없어도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분필로 그려졌기에 비가 오면 그들은 모두 사라져버리고 만다 ㅠㅠ










댓글 19
💯💯💯
아웅~ 귀엽다요~~
너무 귀여운 그림들같아요 비가오면 사라진다는 말이..아프네요😪
아! 진짜 귀여워요 😍 😍 😍
모종삽 들고 있는 동물 너무 귀여워요^^
앙증맞네요 ㅎㅎ
작품은 꼭 사진으로 남겨놔야겠네요. 보존되면 좋을텐데...그건 아쉽네요.
자세히 보면 공간의 틈이나 벽의 모서리를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분필과 목탄이라는 소박한 도구로 이렇게 따뜻하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점도 참 인상적입니다. 특히 슬러고나 필로미나 같은 캐릭터들이 길을 지나는 사람들과 조용히 소통하는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네요. 비가 오면 사라진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서 더 순간의 예술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 덕분에 잠시 미소 짓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동물의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