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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峯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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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ZAK 사부작 WeeKeND
    서울특별시 강남구

    [完成 228Kki] 작년 4월, 단 두 명으로 시작했던 '사부작'의 여정이 어느덧 1년을 채워갑니다. 요즘 사부작은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뒤로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드디어, 오랜 숙원이었던 '우리만의 공간'을 곧 마주하게 됩니다. 주말을 사부작사부작 깔끔하고 임팩트 있게 즐기자는 소박한 철학으로 시작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이 업소 저 업소를 전전하며 느꼈던 음악적 갈증이 그랬었죠. 그리고,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들에 지쳐갈 때쯤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진짜 주인공이 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시작된 아지트가 드디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와 춘삼씨느 평일엔 각자의 삶터에서 치열하게 수행했고, 주말에는 모든 열정과 투자를 쏟아부어 만든 우리만의 안식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지난 한 달, 몸과 마음을 과부하 상태로 유지하며 욕심을 냈습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결을 살리려 모든 노력을 다해 본 끝에 결승점에 다가서게 됐습니다. 어제 마무리 청소를 끝내고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홀로 만두 도시락을 먹는데, 묘한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이 미친 짓을 왜 사서 하나' 싶다가도, 불을 끄고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리는 그 찰나의 희열 때문에 여기까지 왔음에 그간의 고생이 일순간 뿌듯함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제 큰 그림은 그려졌습니다. 세밀한 튜닝을 통해 최적의 소리와 분위기를 찾아가려 합니다.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이 좋은 분들만 뵙겠습니다. '228Kk' 의 유일한 규칙은 '매너'입니다. 입장료 또한 매너로 대신합니다. 비공식적으로 손길을 보태주신 익명의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밥은 먹었냐", "도울 건 없냐"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봉수와 춘삼에게는 가장 큰 동력이었습니다. 힘들 때 도움은 각인되는 법이죠. 곧, 이 공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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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

    유저 프로필
    to ma to

    😱☺️👍😍💯

    16
    유저 프로필
    앤야

    와~~~정말 대단하세요👍👍👍 전 과 후가 이렇게 달라질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14
    유저 프로필
    골드로사

    최고 👍👍 고생하셨어요 ~~

    15
    유저 프로필
    춘삼

    1년.. 느낌 상으론 왠지 3년 옆에서본 봉수짱 고생 많으셨네.. 앞으론 더욱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아무나 하고는 인연은 228끼 에선 버리자요~ 잘하고 이~따 헤헤^^ 이곳은 절대 남녀 짝짓기 갬성의 공간이 아닌,, 음악을 좋아하고, 매너와 배려가 기본이신 회원, 사람들에 전용 공간으로 데이트공간, 이성을 찾으시려는 분들은 출입은 금지, 뒷담화, 감정적 소모릏 하시는 분들도 228끼에선 어렵겠죠^^

    14
    유저 프로필
    쭝얼쑤

    이렇게 스피디하게~ 그동안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열정 대단하세욤~^^ 자주 못 들여다 봐서 죄송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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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하다

    몸과 맘 모두 쏟아부으셨네요..ㅠ 넘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뿌~ 듯 하실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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