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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따라 산길을 걸었습니다 그곳엔 아직 겨울이 머물고 있었고요 점령군의 당당한 위세는 사라지고 산수유와 매화같은 봄의 초병들이 하나 둘씩 숨어들어 자리하는 걸 초연히 바라보고만 있네요 자연은 자신이 떠날 때를 어리석은 인간보다는 훨씬 잘 알고 있을테니깐요^^ 기운이 남아돌아 동네 개울가에도 나가봤습니다










댓글 8
감기랑 결국 형제맺고 뜨겁게 불사르고 있음다. 광화문은 커녕 코 훌쩍이며 이불에서 오한중요. 덩치값 몬하는게 넘 야속..
봄꽃!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사진 윤슬도 넘 둏네요
꽃보다 청춘인 오솔길님이 더 고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