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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상륙 작전? 아니, '인천 먹방 작전' 성공! 1. 동화 마을에서 찾은 잃어버린 동심 송월동 동화 마을에 나타난 우리들! 예쁜 곳만 보이면 일단 멈춤, 셔터부터 누르고 봅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동심으로 돌아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어른 어린이'들이었죠. 2. 짜장면에 진심인 편: 짜장면 박물관 웍을 잡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불 맛 가득한 짜장면 한 그릇 볶아낼 기세로 주방장 빙의! 박물관 전시물보다 우리들의 열정이 더 뜨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3. 차이나타운의 화룡점정 '연경' 금강산도 식후경, 차이나타운에 왔으니 '연경'은 필수 코스죠. 짜장면 박물관에서 예습한 입맛을 실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4. 영종도 '보테가'의 눕방과 카이막 누워서 담소를 나누는 여유, 이게 바로 찐 행복이죠. 처음 맛본 천상의 맛 '카이막' 덕분에 입안은 달콤하고, 몸은 노곤노곤~ 잠시 세상 시름 잊고 낮잠 같은 휴식을 즐겼습니다. 5. 블루문 오라버니의 통 큰 한턱! 원흥싱싱수산시장에서 펼쳐진 세꼬시와 낙지 탕탕이의 향연! "오라버니, 잘 먹었습니다!"라는 인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었죠. 마무리는 역시 '해장 매운탕'으로 국룰을 지켰습니다. 🤫 (쉿! 우리끼리 비밀) '병 자랑'이 곧 '정 자랑' 즐거운 여행 뒤에 이어진 반전의 건강 토크! 원래 나이 들면 안부 인사 대신 병원 정보 공유가 국룰이라지만, 우리 팀의 대화는 참 '웃프면서도' 따뜻했습니다. 블루문 님의 묵직한 목디스크 소식 지미니짱 님의 가슴 찌릿한 심장 통증 소소앤님의 교통사고 이야기에 로봇이란 설까지 ㅎㅎ전 사람 맞아요. 신입 회원 종원 님의 파란만장 건강 연대기까지... 듣다 보니 웃음이 나면서도 코끝이 찡해지는 이 대화의 결론은 아주 비장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인사가 없으면 즉시 신고한다!" 서로의 생존(?)을 확인해주기로 한 이 눈물겨운 '상호 생사 확인 결의안'은 우리 모임이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진정한 '인생 지킴이'가 되었음을 증명해주었네요. 자주 보아도 늘 새로운 이야기보따리가 터지는 우리들. 화려한 이벤트는 없어도 서로의 잔잔한 일상을 공유하는 이 시간이 참 귀합니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제발!), 전국 맛집과 카페를 평정하며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다음 '생존 신고' 때 만나요!




댓글 3
생존신고 중요하다는 ㅎㅎ 소소앤님의 아기자기한 후기 오늘도 백점~^^
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