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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프란트에서 고야까지..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 메인 작품으로 작품을 선정하라면.. 자크루이 다비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입니다..많이 아시다시피 이 작품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매우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로 그림한점으로 보여줄 수 없는 사연이 많은 작품. 단지 아쉬움이라면 이 작품의 오리지널은 지금프랑스 르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 관람전 이 작품을 볼 수 없으리라 예상했지만, 조금 작은 크기의 작품이 걸린게., 아쉬움입니다 작품내용은 아래참고하시고요.. 티투스 리비우스의 "로마서" 에서 "로마" 와 "알바 룽가" 두 도시가 전쟁에 휩싸이자 로마의 호라티우스 삼형제 와 알바 룽가의 쿠리아티우스 삼형제. . 사돈지간임에도 불구하고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인 싸움에 참여 하게 됩니다. 바로 보이는 삼형제, 호라티우스 삼형제는 아버지 앞에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고 맹세를 합니다. 세 형제의 일치된 동작 그리고 형제의 허리에 두른 손은 그들의 단호한 결의와 연대를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선택할 수 없는 아버지는 비통해 하면서 아들에게 검은 내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덕이 정념을 이겼다는 표시이기도 하고요 그림 우측에 보이는 여인들.... 이 그림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도시간의 전쟁으로 3형제를 전쟁으로 보내야 했고, 남아 있는 두 아이를 부여안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3 아들을 보내는 어머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이 그림에서 가장 슬픈 여인은,,, 노란색치마와 파란색 상의 옷을 입고 있는 여인,, 바로 "사비나" 호라티우스 삼형제 중 장남의 아내이자, 상대 적국 알바의 쿠리아티우스 형제의 누이이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이기든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사람이죠, 남편이 죽던가? 아님 자신의 형제가 죽던가... "사비나" 옆에서 울고 있는 또하나의 비극적 희생자는 이 집안의 딸이자, 상대국 투리아티우스가의 아들과 정혼한 "카밀라" 입니다. "카밀라"는 자신의 오빠가 정혼자를 죽이고 돌아오자 저주를 퍼부었고, 격노한 오빠의 손에 목숨을 잃어 버렸다고 합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오빠는 누이를 살해한 죄로 원로원과 시민 앞에서 재판을 받았고, 그의 아버지는 삼형제 중 전쟁에서 돌아온 마지막 남은 아들이고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다고 선처를 구해, 결국 아들은 벌금형을 받고 풀려 납니다. 그러니까, 이 그림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이 비극적인 결말을 얻게 되는 겁니다.


댓글 4
긍까ᆢ느므 슬프다. ㅠㅜ 스토리를 알고보면 진짜~! 고맙습니다. 자주 알려주세요. 기대 마이 할께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작품세계~~ 덕분에 지식하나 플러스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