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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박노수 (한국 / 1927~2013) 한국화의 1세대 '남정 박노수' 화백의 작품은, 한 편의 서정시를 감상하는 듯하다. 그의 작품들은 대담한 구도와 신선한 색채감으로 격조 높은 내면의 세계를 보여주는 수묵담채화다. '수묵담채화'란 먹으로 먼저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색을 칠한 것을 말한다. 그의 호 '남정(藍丁)'에 '남색 남(藍)' 글자가 들어있듯이, 박노수 화백은 짙은 파랑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청색, 남색, 쪽빛 등 다양하게 불리는 이 색은 화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색으로, 'IKB (인터내셔널 클랭 블루)'라는 고유명사로 국제특허를 받은 색이다. 블루 컬러로 수양버들을 묘사한 "류하(柳下)"를 보면 온통 남색의 비가 내리는 듯하고, 여백의 중심에 선 소년이 보름달을 바라본다. 참고로, 배우 이민정 (이병헌의 아내)은 박노수 화백의 외손녀이며, 서울 서촌(옥인동)에는 박노수 미술관이 있다.










댓글 17
서정적이란 표현이 딱 맞는 멋진 그림같아요 먹으로 밑그림을 그린후 거기에 색을 입힌다 수묵담채화 서양 그림보다 더 와닿는 무언가가 꽂히네요 😲 (이민정 배우가 박노수 화백님의 외손녀면 외할아버지를 많이 자랑스러워 했겠네요)
다운받아 개인피드에 올려야겠어요~👍
대자연 속 사람도 같이 정감 갑니다 ^^
오~ 블루~~~♡♡
강렬한 듯 부드러운 푸른색이 참 좋네요~^^
오~~굿!!!
수묵담채화라는 기법이 단순한 전통 회화가 아니라, 작가의 내면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박노수 화백만의 ‘블루’가 감정을 시각화한 언어처럼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