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한편> 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로 떠난다는 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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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Culture Club)
    서울특별시 용산구

    <오늘의 영화한편> 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로 떠난다는 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거의 이별에 가깝습니다. 그것도 어린 딸을 두고 떠나는 아버지라면— “꼭 돌아올게”라는 말조차 스스로도 믿기 어려운 약속이었을 겁니다. 시간은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에겐 몇 시간이, 딸에겐 몇십 년이 되어버린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재회. 하지만 그 순간은 기쁨보다도 묘한 어긋남으로 다가옵니다. 이미 삶을 다 살아낸 딸과,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아버지. 딸은 담담하게 말합니다. “부모가 자식의 마지막을 지킬 필요는 없어요.” 그 말은 원망도, 슬픔도 아닌 오래된 사랑의 방식이었겠지요. 이 영화는 결국 우주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을 건너도 사라지지 않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 클럽에 계신 많은 분들이 아빠와 딸의 관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일요일 아침, 경춘선 창가에 앉아 있는데 눈물 찔끔^^ 딸과 헤어지는 장면 https://youtu.be/DXsDTK4iEoE?si=mo0is6s2zVGNhsEE 부녀 재회 장면 https://youtu.be/LmWjZCSBnAc?si=P9lsTDHYM5aWFVeW 거의 전설이 되어가는 OST https://youtu.be/Yo98PdmGzvo?si=UC9uV0Yt9mbA2OQ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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