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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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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의 온도
    경기도 군포시

    제가 '동행의 온도' 를 개설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 중에 제일 중요한것이 호텔도 아니었고, 먹거리도 아니었고. 웅장한 관광지도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반자가 누구냐?]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동행의 온도' 모임 활동을 하면서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여행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여 소그룹이라도 진짜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대만 남부지역인 가오슝, 타이동, 컨딩을 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은 여러번 다녀왔고 그중에 자유여행도 많은 경험이 있죠. 그러나 이번엔 처음으로 렌트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에 도전했습니다. 솔직하게 많은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대만의 교통 법규를 알아야 했고, 인수 반납, 보험, 주차장 이용, 주차요금계산...등등 미리 알아볼게 많았죠. 다행인 것은 한국과 같은 방향으로 운행을 한다는것 이었고 제게는 '용기' 라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동행한 두분도 서로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는 등.. 제 코드와 딱 맞았습니다. 출발전에 세명 모두 국제운전면허증을 교부 받아서 교대로 운전했고 사진 찍는것, 마트 다녀오는것, 메뉴 선정하는것, 세면장 이용하는것 등등 나보다 동반자 라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아요. 대만의 남부 동부 해안선은 참으로 훌륭한 경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애인과 함께하는 경치좋은 해안가에서 여유로운 드라이브.. 딱 이런 느낌이었고 세명 모두 유행가를 함께 부르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참고로, 세명 모두 또래의 남자였습니다.^^) 이런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언제든지 만사 제껴놓고 또 떠나고 싶습니다. 다녀와서 정산을 하는데 있어서도 나보다 동반자가 우선이었던 것을 보면 '다음에 또' 라는 생각이 세명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것 입니다. '동행의 온도' 에서도 충분히 가능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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