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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의 온도 | 친목 & 여행 & 백패킹 & 감성 캠핑 모임] [수도권] 서울ㆍ인천ㆍ부천ㆍ안양권ㆍ일산ㆍ광명ㆍ안산ㆍ시흥ㆍ성남ㆍ수원ㆍ용인ㆍ화성ㆍ오산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추고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우리는 함께 걷고, 함께 머물며, 깊이 있는 시간을 나누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 가벼운 트레킹 및 백패킹 ⛺ 편안함과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캠핑 🍷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여유 있는 식사와 대화 자연 속에서의 하루가 삶의 온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45세 ~ 60세(66년생~81년생 / 좋은분을 모시기 위함이라면 약간은 유동적), ◇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분 ◇ 자연ㆍ여행ㆍ맛집ㆍ카페ㆍ와인을 즐길 줄 아는 분 ◇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 ✔️ 모임 방향 4,5명의 소수 정예 여행팀 운영(모임의 총인원이 증가시 여행 인원도 달라지겠죠?^^) 월 2회 정규모임('두목네토' - 두번째 목요일, 네번째 토요일)과 수시로 벙개모임으로 여행(백패킹, 캠핑 포함), 전시회 또는 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모임을 상황에 맞게 균형 있게 구성 ✔️ 이런 경험을 함께합니다 🌄 사람 없는 자연 속에서 맞는 아침 🔥 모닥불 앞에서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 🌌 별빛 아래에서의 여유로운 밤 🍽️ 지역 맛집과 감성 식사 혼자가 아닌, 그러나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서 함께 걸을 수 있는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 여유와 온도를 더해보세요 🌿 ☆ 인원 충원 필요시 찜하시 유저분들께 회원가입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2026. 3. 29. 개설자. 홍이장군
‘동행의 온도’의 운영자로서, 모임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래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모임] 정기모임은 매월 2회 이상 진행할 예정입니다. - 매월 두번째주 목요일, 네번째주 토요일 벙개 모임은 수시로 진행됩니다 가입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모임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바탕으로 함께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에 따라 1. '동행의 온도'에 1주일이상 방문하지 않거나 2. 게시글, 댓글, 채팅 등 회원간 소통에 오랫동안 참여하지 않을 경우, 3. 정기모임에 3회 이상 연속 불참 시, 모임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고, 모임 활동에 대한 제약[制約](강퇴 조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재가입 불가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정기 모임(번개)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용] 모임 시 발생하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현장 1/N 정산을 원칙으로 합니다 기분 좋게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찬조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다만, 과도한 금액의 찬조는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다른 회원분들께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총 금액의 1/3 이하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너] ‘동행의 온도’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분들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모임의 품격과 분위기를 위해 기본적인 예의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나이와 관계 없이 반말,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은 절대 금지입니다 2. 회원 간 불편함을 유발하는 행동이 반복될 경우, 모임의 취지와 질을 지키기 위해 운영진의 판단하에 즉시 퇴출(강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회원 등급] ‘동행의 온도’는 기본적으로 서열이 없는 모임입니다. 회원과 운영진 또한 위계가 아닌 각자의 역할과 책임으로 함께합니다 1. 정기모임 1회 이상 참석, 활동에 적극적인 회원은 정회원으로 등업됩니다 2. 정회원중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모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회원은 회원님들의 추천과 동의로 운영진으로 등업할 수 있습니다 [장소] 모임 장소는 회원들의 주요 거주 지역과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좋은 장소가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추천해 주세요 ⭐ ‘동행의 온도’는 소박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품격과 따뜻함이 있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함께 좋은 인연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동행의 온도] 운영자(리더 / 홍이장군) 올림

귀한 시간 보내고 집에들어갑니다 모두들 행보하세요

나내야~ 즐건시간보내고갔어? 담엔 언니랑 길게놀장~


울지마라 / 김용규 한두 번 넘어졌다고 해서 울 일 아니다 가지 하나 잃었다고 눈물 짓는 나무는 없다 길이 멀다하여 울 일 아니다 연어는 수만 리 강물을 거슬러 안식에 이른다 오르막이 가파르다 하여 울 일 아니다 주목은 수백 년의 음지를 견디어 천 년을 산다 더러 진흙탕길 위에 있을지라도 울 일 아니다 수련은 그곳에서도 고운 꽃을 피운다 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해도 울 일 아니다 2천 년을 기다려 꽃을 피운 오가연꽃도 있지 않은가 울지마라 부러지고 꺾어진 자리에서도 새 살은 돋고 떨어져 흙이 되는 것도 있어야 그 삶이 더 푸르다...

돌담의 교훈 삐뚤빼뚤 쌓아 놓은 저 돌담 좀 보게 비가 오나 바람 부나 혼자서만 거무스레 웃고 있다. 돌마다 모양도 성질도 다 다른데 묘하게 어깨를 걸고 살아간다. 아무리 틈이 많아도 무너지지 않는 건 서로 조금씩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사람 세상도 저리 쌓아야 안 무너진다. 돌담이 그 좋은 비유 아니겠나.






[동행의 온도] 동행의 온도는 빠르지는 않지만, 한 걸음씩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문님, 호스트님, 총무님, 부방장님, 수석님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해주시는 운영진 여러분 덕분에 모임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님들께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해 주셔서, 모임을 개설한 저에게는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방장으로서 동행의 온도가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건강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동행의 온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임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 오이앱에서 제작해 주신 플랜카드와 제가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를 보면서 많은 감회가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모임 현장에 플랜카드를 걸고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동행의 온도 화이팅!

삶속의 인연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날 힘든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됩니다. 좋은 음식보다 좋은 사람,멋진 풍경보다 함께 바라볼 사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사람을 만나고,이야기를 나누고,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게 됩니다. 평범한 하루가 특별해지는 이유는결국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제 나내님께서 큰 마음을 내어 영종도 감성여행 벙개를 추진해 주셨는데,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월요일이라는 주 초의 특성상 업무 일정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회원님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각자 휴무일과 근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의 일정이 한 번에 맞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행의 온도는 다양한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모임인 만큼, 벙개모임도 특정 요일이나 날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추진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모임은 참석 인원이 4명 이상일 경우에만 모임이 성사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임이 추진되었더라도 참석 인원이 4명에 미치지 못하면 자동으로 성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모임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일 뿐, 모임을 추진하신 분의 노력이나 열정이 부족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혹시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모임 추진을 망설이시거나 부담을 느끼실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꾸준히 추진하시다 보면 분명 일정이 맞는 회원님들이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동행의 온도는 누구에게나 열린 모임이며, 모든 회원님은 동등한 주인공입니다. 모임장뿐 아니라 회원님들께서도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 벙개모임을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의 아쉬움 때문에 주저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장소와 좋은 콘텐츠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함께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 작은 용기들이 모여 동행의 온도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장 드림

일본 나고야·알펜루트 여행, 마지막 페이지 어느덧 일본 나고야·알펜루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여행의 끝자락은 늘 아쉽지만, 돌아가는 길에도 또 하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긴 이동 시간 동안 가이드께서 읽어주신 일본의 감동 실화풍 동화 「우동 한 그릇」. 이 이야기는 일본 작가 구리 료헤이의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한 그릇의 우동」 또는 「한 그릇의 카케소바」라는 제목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섣달그믐날 저녁. 모두가 풍성한 연말을 보내는 날, 한 어머니와 두 아들이 작은 우동집을 찾아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세 사람은 우동 한 그릇만 주문해 서로 나누어 먹습니다. 우동집 주인 부부는 그들의 사정을 눈치채고 말없이 따뜻한 배려를 건넵니다. 그 후로도 가족은 매년 같은 날 우동집을 찾고, 주인 부부는 세 사람을 위해 조용히 자리를 남겨두며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월이 흐른 뒤, 어려움을 이겨낸 형제는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우동집을 찾게 되고, 그동안 서로가 주고받았던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이야기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됩니다. 특별한 영웅도, 화려한 사건도 없는 이야기지만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이름 없는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가이드님의 목소리로 듣는 동안 버스 안은 조용해졌고, 저 역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멋진 풍경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지만, 결국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고야의 명물 미소카츠를 맛보며 익숙한 돈카츠와는 조금 다른 맛이었지만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긴 음식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후에는 나고야성을 천천히 걸으며 이번 여행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습니다. 눈부신 설벽을 지나던 알펜루트의 풍경, 맑은 공기 속에서 마주했던 산과 호수 여행의 즐거움은 장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있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으로 남았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추억은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었기에 더욱 행복했던 여행.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어쩌면 그것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드레곤 샤샤님~ 반가웠습니다~^^

일본 알펜루트 종주의 감동 앰비언트 아즈미노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오기사와로 이동해 다테야마 알펜루트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오기사와역에서 터널버스를 타고 쿠로베댐에 도착하자 모두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선 설산과 웅장한 댐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완성된 거대한 구조물을 보며 인간의 도전 정신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쿠로베댐을 건너 쿠로베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니 3,000m급 설산과 만년설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이어 다이칸보와 무로도로 이동해 설벽과 설산 능선을 걸었고,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호수의 신비로운 풍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조다이라로 내려오는 길에는 거대한 고목과 웅장한 폭포, 울창한 숲이 이어지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도야마 환수공원에 들러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뒤, 저녁에는 야키니쿠와 생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식당을 나서는 순간 붉게 물든 석양은 이날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숙소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도야마에 도착한 후에는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작은 야키토리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직원의 추천으로 사케와 꼬치구이를 맛보며 함께한 일행들과 여행의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알펜루트 종주는 웅장한 자연을 만난 여행이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나고야를 출발해 기후, 가미코치로 향하는 길. 오늘의 첫 목적지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라카와고였습니다. 합장촌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마을은 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천천히 마을을 걸으며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점심으로는 호쿠리쿠 지방의 향토요리인 호바 미소 정식을 맛보았습니다. 은은한 된장 향과 정갈한 반찬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이후 마츠모토를 거쳐 일본을 대표하는 산악 명승지 가미코치로 이동했습니다. 웅장한 북알프스 산맥과 맑은 강물이 만들어내는 절경은 감탄을 자아냈고, 약 한 시간의 트래킹 코스를 걷는 동안 자연이 주는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아즈미노로 이동해 오늘의 숙소인 호텔 앰비언트 아즈미노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약 1,000m, 북알프스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풀며 여행의 또 다른 행복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동화 같은 마을과 웅장한 자연, 그리고 온천의 여유까지 모두 만난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 중에서 - 창조와 치유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흘러야 합니다. 열정 에너지, 사랑 에너지, 빛 에너지, 긍정의 에너지가 내 안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 없던 힘이 다시 샘물처럼 솟아오르고 창조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치유의 시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고야 여행 1일차 - 비행기 놓칠 뻔한 하루 새벽 2시 30분. 알람은 분명 울렸다. 눈도 분명 떴다. 그런데 다음 기억은... "아빠! 2시 50분이야!" 꽃시장을 다녀온 큰딸의 다급한 외침이었다. 순간 심장이 철렁. 하마터면 비행기는 나를 기다리지 않고 일본으로 먼저 출발할 뻔했다. 헐레벌떡 준비를 마치고 새벽 3시 30분 집을 나섰다. 긴장한 탓인지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그대로 잠들었고, 생전 처음으로 비행기에서 꿀잠을 잤다. 도착한 나고야는 생각보다 선선했다. 점심으로 일본식 정찬을 맛본 뒤 구와나로 이동했다. 첫 방문지는 육화원(六華苑). 1913년에 지어진 서양식 저택과 일본 전통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붉은 벽돌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침 이곳에서는 예비 신랑 신부가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웨딩 촬영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육화원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용기를 내어 다가가 "결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더니 두 사람 모두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축하의 마음은 통하는 모양이다. 덕분에 여행지에서 뜻밖의 따뜻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다. 이후 나고야로 돌아와 오아시스21을 둘러보고, 미라이타워를 배경으로 사진도 남겼다. 사카에 거리를 걷다가 시원한 소다레모네이드 한 잔으로 갈증을 달랬다. 숙소인 벳셀 캄파나 나고야 호텔에 도착한 뒤에는 일본 편의점 음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새우크림덮밥과 소고기 소시지가 곁들여진 파스타는 기대 이상이었다. 거기에 아사히, 삿포로, 기린맥주, 흑맥주까지 하나씩 맛보며 나고야의 첫날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마지막은 호텔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니 새벽부터 이어진 피곤함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침대에 누우니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진다. 오늘은 비행기를 놓칠 뻔 했고,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났고,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행복한 미소도 보았다. 여행은 결국 장소보다도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과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나고야에서의 첫날이 그렇게 저물어 간다. ✈️
거래처에 여행 간다고 하면 "배가 불렀네~ 이제 돈은 다 벌었나 봐?" 라고 하고, 지인에게 여행 간다고 하면 "선물!" "술!" "담배!" 주문부터 들어옵니다. 가족에게 여행 간다고 하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 하면서 슬쩍 용돈 봉투를 건네주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거래처엔 '출장', 지인에겐 '인솔', 가족에겐 '여행'. 그런데... 동행의 온도 회원님들께는? 이미 여행상품 예약한 것까지 다 알고 계시니 거짓말할 방법이 없습니다. "또 놀러 가는구나~" 네... 맞습니다. 이번만큼은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회원님들 몫까지 열심히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추억도 많이 담아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사진 폭탄 투척 예정이니 마음의 준비들 하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동행의 온도] 화창한 토요일 오후, 수원화성 감성여행 후기 가까운 곳이라 익숙해서, 한두 번쯤은 이미 가봤던 곳이라서, 비슷한 여행을 많이 경험해 봤다는 이유로, 어쩌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행의 온도에서 늘 이야기하듯, 여행의 가치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경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낮의 무더운 날씨에 걱정도 있었지만, 잘 짜인 각본처럼 모든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멋진 오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모습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참석을 신청하신 모든 회원님들께서 약속된 시간 안에 도착해 주셨고, 루시 수석님의 꼼꼼한 사전 답사와 티켓 준비 덕분에 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분명 가봤던 수원화성이었지만, 이번 여행은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어차 체험, 국궁 체험, 감성 가득한 카페, 성곽길 산책,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정겨운 통닭거리까지.. 하나하나 경험할 때마다 "수원화성에 이런 멋진 풍경이 있었구나." "이런 분위기를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익숙한 장소가 새로운 추억으로 바뀌는 순간들이 이어졌고, 그 속에서 행복은 조금씩 더해졌습니다. 아쉽게도 강한 바람 때문에 열기구 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아쉬움이라기보다 다음 만남을 위한 작은 약속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한 번 함께할 이유가 생긴 셈이니까요. 이번 여행은 장소보다 사람이 더 빛났던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걸으며, 함께 좋은 풍경을 나눌 수 있었기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덕분에 혼자서는 느낄 수 없을 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오후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행의 온도와 함께한 수원화성 감성여행,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집에잘들어갖셨나요?만나서좋은시간있었어요.삶이힘드수록자신감을찿았으면합니다


"능력" 과 "노력" "능력" 으로 되는 일이 있고, "노력" 으로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시작은 능력에 유리하고,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고, 그 일의 실체를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노력" 이 더해지지 않으면, "능력" 도 물거품이 되고 만답니다. "능력"의 한계는 언제나 현재형 이기 때문입이다. 대신 "노력" 은 언제나 내일과 미래를 향해 있습니다. 비록 느리고 답답 하여도, 내일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기쁨이 있기에 그쪽을 향해 나아 갑니다. "능력"만 의지하면, 그 "능력" 때문에 결국 삶이 힘들어 집니다. "노력"은 "능력"까지 더 해질때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수원 화성은 조선의 꿈과 과학이 담긴 세계문화유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화성은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1796년에 완성한 성곽입니다. 단순한 방어시설이 아니라 효심과 개혁정신, 그리고 미래를 향한 국가 비전이 담긴 역사적 걸작입니다. 총 길이 약 5.7km에 이르는 성곽은 동양 성곽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며, 군사적 기능과 도시 기능을 함께 갖춘 독창적인 구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최신 과학기술이 적용된 거중기와 공심돈 등의 시설은 조선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증명합니다.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민중의소리 "과거의 성곽이 아닌, 미래를 꿈꾸었던 왕의 이상이 담긴 도시." 수원 화성은 걸을수록 역사와 아름다움이 함께 느껴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된장술, 호랭이술 / 추억소환 중국 연길 지역에는 한국인 귀에 유난히 친숙한 이름의 술이 있다. 바로 된장술과 호랭이술. 2019년 말, 고향 친구와 함께 백두산 여행을 갔다. 가이드가 말했다. "천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틀 연속 맑은 천지를 봤다. 가이드 왈, "두 분은 6대가 덕을 쌓으셨네요." 그 말에 괜히 어깨가 으쓱했다. 그날 저녁 연길 시내 양꼬치집. 친구와 나는 양꼬치를 먹으러 간 건지, 된장술을 마시러 간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 38도 된장술. 이놈이 바로 범인이었다. 한국에서 애지중지 들고 간 이슬이는 끝내 외면당했고, 돌아오는 날 전부 가이드 손에 넘겨졌다. 호랭이술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여행 내내 아침, 점심, 저녁... 된장술과 호랭이술이 우리 식탁의 고정 멤버가 되었다. 그 후 지인을 귀찮게 해서 어렵게 국내로 들어와 술장고 한켠을 지키고 있던 마지막 된장술 한 병. 며칠 전 마침내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조용히... 굿바이를 했다. 술 한 병이 사라진 게 아니라, 백두산의 바람과 천지의 풍경, 친구와의 추억 한 조각이 비워진 것 같았다. 그래도 괜찮다. 언젠가 다시 연길에 가서 된장술 한 잔, 호랭이술 한 잔, 그리고 추억 한 잔을 채우면 되니까. 🍶


삶과 시간 어제라는 시간은 나를 기억하고 있고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를 바라보고 있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나를 또 기다리고 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다 순간 순간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인생이란 여행길 ㅡ 덕해ㆍ 임하영 ㅡ 인생의 긴 여정을 묵묵히 견디면서 긍정적인 삶으로 오늘을 살아가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겠지 인생은 단 한 번의 연습 없는 여행길 어떠한 어려움도 견디고 이겨내며 이 땅을 잠시 벗하며 살아가는 나그네...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하며, 평소보다 더욱 기쁘고 반가운 소식들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6월이 시작 됬습니다 우리 동행의 온도는 시원하게 6월 시작 합시다~^^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남의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 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 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中
즐겁고. 행복했 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6월달 정모가 기다려집니다


[동행의 온도] 5월 2차 정기모임 후기 뜨거운 태양 아래,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정기모임에는 10명의 운영진 중 8명이 참석하였고, 신규 회원 4명을 포함해 전체 회원 31명 중 17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무려 55%의 참석률로 동행의 온도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운영진 조직이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정기모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각 운영진이 맡은 역할을 실제로 수행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었고, 모임 전에는 운영총무·회계총무와 사전 논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이 높게 나오는 모임은 참석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장어집 정모는 오히려 어느 때보다 높은 참석률과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동행의 온도] 회원님들의 마음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행의 온도]는 앞으로도 회원 간의 끈끈한 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모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6월까지는 친목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시간을 갖고, 7월부터는 여행·트래킹·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함께 힐링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동행의 온도]가 추구하는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그리고 좋은 여행.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에너지 넘치게해서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보장





삶을 바꾸는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 이채 눈이 작다고 하늘을 못 보랴 가슴이 작다고 너 하나야 못 안으랴 어서 오너라 사랑이여! 산 내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면 마음은 꽃으로 피고 생각은 창가에 머무네 아카시아 꽃향기 유혹하는 봄 밤 별잎 하나 입에 물고 보고 싶은 사람아! 나를 향해 웃어주면 누가 뭐라더나 나이를 먹었다고 그리움을 모르랴 봄은 너처럼 오고 너는 꽃처럼 피어도 홀로 걷는 이 길은 뒤척이는 풀 이파리 내게도 찾아오는 것이 있을까 아직도 기다림이 남아 있을까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오고 가며 스치는 소문만 무성한 사랑 이야기 말고 너와 내가 못 잊어 하얗게 달 뜨는 옛 이야기 나누고파


안녕하세요. 동행의 온도 리더 홍장입니다. 동행의 온도가 3월 30일 개설된 이후, 오늘로 56일 만에 최대 정원이었던 30명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좋은 모임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 회원님들, 그리고 늘 애써주시는 10분의 운영진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금일까지 운영진 회의를 통해 논의한 결과, 보다 많은 분들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최대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분위기와 흐름이라면 60명의 동행의 온도 역시 머지않아 따뜻하게 채워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회원님들 주변에 함께하면 좋을 좋은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의 온도, 따뜻한 인연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5.26. 홍장 올림.

편지 / 천상병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않았다 그걸 잊지 말아주기 바란다 내일을 믿다가 이십년! 배부른 내가 그걸 잊을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자네한테 편지를 쓴다네... 사진 - 5월25일. 안양비산동 그대만의 작은공간에서 대만 도원동구로타리클럽 동기회장인 WEN회장, 웬회장 손자와 함께.


[동행의 온도] 5월 세번째 벙개모임 모임을 공지한 후 한동안 참석 인원이 없어 모임이 어려울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회원님들께서 서로 참석을 독려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스스로 [동행의 온도] 모임에 애정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모습에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 이번 주말에 하루 차이로 생일을 맞이하시는 우엉님과 잭부방장님을 위해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뜻을 모아 작은 케이크도 준비해 미리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박수와 웃음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참 정겹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시간을 소중히 채워가는 것, 그런 순간들이 모여 [동행의 온도]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홍장 드림

행복은?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며 감사하기 보다 다른사람이 가지고 있는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될겁니다. 즉, 행복은 '셀프'입니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늘도 바람도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5월 두 번째 벙개모임으로 세분의 회원님과 함께 구봉도 해솔길을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동행의 온도]가 만들어진 후 처음으로 함께 떠난 외출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간조 시간과 맞물려 바닷물이 멀리까지 빠져 있었고, 해안 바위에 붙은 자연산 굴을 직접 채취해보는 작은 재미도 있었습니다. 할매ㆍ할아비바위와 개미허리아치교에서는 사진도 남기고,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해솔길을 걸었습니다. 높지 않은 능선과 시원한 바닷바람 덕분에 걷는 내내 마음까지 한결 여유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트래킹 후에는 바지락 해물칼국수와 해물전으로 허기를 채우고 카페에 들러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풍경보다 더 좋았던 건 함께 걸어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동행의 온도]의 이름처럼 사람 사이의 온기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 홍장 드림


안녕하세요. 어제 [동행의 온도] 5월 첫 번째 모임을 회원님들과 함께했습니다.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삶에 작은 행복과 여유를 더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홍장 드림


어제 개인 일정때운에 부득이 못나갔습니다 다음 모임에 꼭. 만나요~^^


어제 잭부방장님께서 정성껏 주선해 주신 벙개모임에 저를 포함해 12명의 회원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시고, 회원님들과 첫 인사를 나누기 위해 일부러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된 커피님, 강산해님, 우엉님, 미소마음님, 산본사람님, 별나라공주님, 은짱아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였음에도 모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화기애애했고, 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임 비용에 보태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산해님과 백명진님, 그리고 동행의 온도 가입 기념으로 ‘화요’를 선뜻 스폰해 주신 산본사람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조금 과음을 하신 회원님들도 계셨던 것 같은데, 모두 무사히 잘 귀가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동행의 온도]라는 이름처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돈독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좋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장 드림 -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 분명히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1ㆍ감정이 점점 안정되며 평온해 진다 2ㆍ이유 없는 불안이 줄어든다 3ㆍ나 자신을 덜 미워하게 된다 4ㆍ미래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5ㆍ애쓰지 않아도 관계가 유지된다 그리고 알게 된다 사람 한 명이 내 삶의 분위기를 바꾼다는 걸... ~ 카톡으로 받은 글 ~

좋은 아침에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山을 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가슴이 먹먹해지는 카네이션... 아이들이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저희는 카네이션을 늘 받았습니다 어렸을때는 종이로 접은 카네이션을.. 용돈을 받고난 뒤부터는 한송이꽃이라도.. 이번에 받은 카네이션 바구니는 큰 딸이 많은 의미를 담고 만들었을것 입니다. 그 마음을 알것 같은데.. 이곳에 다 설명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엄마 아빠에게 주려고 꽃바구니를 만들며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은 분명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 바구니는 '큰 딸 작품', 정성은 '세남매의 마음'인데 예쁘죠?

멋있게 나이 든다는 건 조금씩 비우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욕심보다 여유를 알고 시기보다 따뜻함을 배우며 소중한 사람들과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맛있는 밥 한 끼 나누고 소소한 이야기에 함께 웃는 시간들… 그런 평범한 하루가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만듭니다. - 홍이장군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며칠 동안 밤잠도 줄여가며 한 송이 한 송이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했습니다. 꽃을 다듬고 포장하는 손길마다 누군가의 감사한 마음과 사랑이 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카네이션을 고르며 부모님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어버이날은 단순히 꽃을 주고받는 날이 아니라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조용히 전하는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짧은 한마디지만 그 말 한마디에 부모님의 하루가 환해지고 또 누군가의 마음은 오래도록 따뜻해지겠지요. 오늘만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님께 전화 한 통, 안부 한마디, 따뜻한 식사 한 끼 함께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이 많은 분들의 손끝에서 웃음이 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가 내리는 날 제일 가기 싫은곳이 어디죠? 개인적으로는 장례식장일것 같은데요 갑자기 부고받았는데 아무리 바빠도 꼭 조문을 해야 할 곳이기에 안양장례식장에 다녀와야겠네요 누군가는 말했죠. “비 오는 날 장례식장은 눈물조차 들키지 않아 더 슬픈 곳이라고.” 제가 울고 올 자리는 아닙니다만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인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홍이장군

어버이날을 앞두고 누군가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며 카네이션으로 하나둘 채워지는 가게입니다. 잠도 줄이고, 식사 시간도 아껴가며 정성을 쌓아가는 시간들…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어버이날 저녁 일과를 마무리 하고 가게 문을 닫을때, 서로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수고했어” 라는 한마디로 하루의 피로를 나누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충분히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점심식사를 마치니 몸이 나른하고 일하기 싫군요.ㅎ 한낮기온과 아침저녁 기온이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해바라기 얼굴 ㅡ 윤동주 ㅡ 내 마음은 해바라기 곁으로 가 해바라기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해바라기는 나를 보고 웃고 나도 해바라기를 보고 웃습니다 해바라기는 왜 저렇게 웃을까요? 아마 하늘이 너무 맑아 그런가 봅니다 해바라기는 왜 저렇게 노랄까요? 아마 햇볕을 너무 많이 받아 그런가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동주 시인의 시를보니 한동안 필사를 했던것과 중국 용주 생가를 다녀온것이 기억나는군요

[어린이날 꽃집 알바] 가족끼리 공원도 가고, 스포츠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며 웃음 가득한 날이라지만 우리 집 아이들은 이제 다 커버려서, 나는 오늘 꽃집에서 알바(^^)를 했다. 겉으로 보면 ‘꽃집 알바 = 꿀알바’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13시간 동안, 밥 먹는 잠깐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의자에서 한 번도 제대로 일어나지 못한 하루. 오전에는 카네이션 수십 단을 다듬고 오후에는 어버이날 부모님들 가슴에 달아드릴 코사지 60개를 만들었다. 작은 철사로 핀을 단단히 고정하다 보니 엄지손가락이 갈라진 줄도 모르고 계속 만들었고 일이 끝나고 나서야 피가 맺힌 걸 발견했다. 꽃을 좋아했지만 끝없이 밀려오는 물량 앞에서는 이게 ‘즐기는 일’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래도… 완성된 카네이션 화병, 바구니, 코사지를 바라보는 순간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금방 잊힌다. 오늘은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마음은 꽤 채워진 하루였다. - 홍이장군

보람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새벽부터 시작된 하루가 어느새 저녁을 지나 깊은 밤이 되었네요. 거래처 통근버스 관리부터 부러진 청소기 들고 서비스센터 다녀오고, 망고(댕댕이 이름)가 발톱이 살속 깊은곳에서 부러져서 동물병원에서 마음 졸이며 수술까지… 그리고 회사 일까지. 오늘은 정말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내일 몫까지 미리 다 해둔 거, 맞겠죠? 내일은 조금 당당하게, 조금 느긋하게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버텨낸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 꼭 해주고 싶은 밤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홍이장군

행복은 노력의 댓가로 얻는것이 아니라 지금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것이다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다. 저는 아침일찍부터 오늘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쾌청하니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꽃향기 가득한 큰딸의 꽃집에 들어선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두 딸이 나를 보자마자 말없이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더니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빠도 같이 해.” 말은 없었지만 분명 그렇게 느껴졌고, 나도 모르게 그 흐름에 끌려 어색하게 몸을 맡겼다. 정신 차리고 보니 셋이서 한바탕 웃고 있었고, 이미 영상까지 찍혀 있었다. 알고 보니 요즘 핫하다는 ‘소문난 낙원’ 챌린지. 당한 건지, 함께한 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이 순간, 참 많이 웃었다.

[꽃다발 배송 알바] 2주 전쯤에도 말했지만, 나는 꽃을 좋아한다. 꽃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아 평온해지고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꽃잎 하나, 꽃술 하나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다 보면 단순해 보이던 색 안에도 수많은 빛이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얀 꽃에도 초록이 스며 있고, 분홍이 살짝 얹혀 있기도 하고, 붉은 꽃 속엔 노랑과 보라, 그리고 깊은 그림자 같은 색들이 함께 있다. 어쩌면 단색으로는 조금 외로워서일까, 아니면 여러 색이 모여 하나로 보이는 게 더 아름다워서일까. 오늘은 꽃 배송을 자청했다. 짧은 배송시간이 오히려 아쉬울 만큼 신호대기엔 꽃다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배송지에 도착해서도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해 잠시 머물며 사진에 담았다. 이렇게 예쁜 꽃을 받는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질까. 조금, 부럽다. 다 때려치고 꽃 배송이나 할까? - 홍이장군

지난번 피드에 올렸던 타임세일 상품 <나고야-알펜루트> 특가상품에 결국 3분의 여성분들을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꽃밭에서 놀다와야징~^^ 06월 09일 화요일에 출발하여 06월 12일 금요일에 돌아오는 4일간의 일정입니다. 이 상품은 정말 초초초 특가 상품이었니다 그때 잠깐 빤짝쎄일로 나온것을 후딱 잡아챘습니다 어제는 여행전 간단한 미팅(?)을 했습니다. 소주 들고가지 말고 사케 사먹자고..ㅎㅎ 암튼 6월에 일본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겨울패딩을 입고 여행하는 진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가보고 싶어했던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니 사진 많이 올릴께요 그리고 갑자기 특가로 나오는 상품이 있으면 또 소개드려 볼께요~ * 군포 베비스. 쌀국수, 반세오, 공심채(모닝글로리)볶음 그리고 하이볼과 생맥주

🌻 연휴 이틀째인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공기도 조금 탁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5월의시(詩) ㅡ 이해인 ㅡ 하늘은 높고 푸른데 나무들은 초록의 기도를 올리고 산과 들에 핀 이름 없는 꽃들도 저마다의 색깔로 행복을 노래하는 5월 내 마음에도 초록색 물감이 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 통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 회원 6분과 게스트 2분이 함께한 따뜻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큰 형님처럼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신 두서니님, 어느새 모두의 누님이 된 귀여운 대연님, 초면이었지만 오래된 인연처럼 느껴졌고 훤칠한키에 잘생김까지 겸비하고 박식하신 jack24hr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준 콩면님, 수줍은 미소가 인상적이었던 나내님. 그리고 예술가 같은 분위기에 직접 담근 술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던 콩면님 지인, 금정역 인근 대기업 부장님으로서 게스트임에도 부방장으로 임명(?)되고 대연님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jack24hr님 지인까지.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웃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2차 카페에서는 ‘동행의 온도’의 방향에 대한 좋은 의견들도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모임은 매월 2회 (주중 1회, 주말 1회), 월 중순과 월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5~6월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하반기에는 야외 모임도 준비해보려 합니다. 번개 모임은 언제든 열려 있으며, 가능한 시간에 편하게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여러분 모두가 ‘동행의 온도’의 소중한 멤버입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홍이장군
오랜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사람 5명 ✨ 사람이 많은 세상 속에서 끝까지 곁에 남는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 1.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작은 약속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사람 그 묵묵함이 결국 신뢰가 된다 ⠀ 2. 힘들 때 옆에 있는 사람 잘될 때의 박수보다 무너질 때 건네는 손이 더 진짜다 ⠀ 3. 내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 질투 대신 “잘됐다”라고 말해주는 사람 그 한마디가 사람을 더 크게 만든다 ⠀ 4.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 듣기 좋은 말보다 필요한 말을 해주는 용기 그건 비난이 아니라 진심이다 ⠀ 5.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되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이 그 편안함이 결국 오래 간다 ⠀ 이런 사람들은 우연히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삶이 건네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비 내리는 아침, 봄비가 조용히 마음을 적셔줍니다. 연두빛으로 물든 나무들은 금방이라도 물감처럼 스며내릴 것 같고, 우산 하나 들고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촉촉한 흙내음과 맑은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며, 잠시 아무 생각 없이 머무는 시간. 이런 날은 그저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홍이장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노력해서 언젠가 얻어야 하는 보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소소함을 놓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익숙한 사람들과의 짧은 안부,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의 시간들… 그 평범함 속에 우리가 찾던 행복이 숨어 있습니다. 가장 특별할 것 없는 하루가 사실은 가장 소중하고, 그래서 가장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놓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


📍 제62회 ㅇㅇ생명 연도상 시상식 수송 올해도 저희 회사는 제62회 ㅇㅇ생명 연도상 시상식의 수송 담당사로 참여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보험사 행사를 수년째 함께하며, 수천 명 규모의 대형 인원을 안정적으로 이동시켜온 경험은 단순한 ‘운송’을 넘어선 전문적인 수송 운영 역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역시 ✔ 축적된 대형 수송 경험 ✔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동선 관리 ✔ 현장 대응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그리고 빈틈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온 전국 각지 협력 전세버스 업체와 기사님들의 헌신과 협조가 있었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수송이 가능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대형 행사 수송의 기준이 되는 기업으로서 안전, 신뢰,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형 행사 · 기업 수송 전문 ✔ 전국 네트워크 구축 ✔ 맞춤형 수송 운영 시스템 ✔ 검증된 현장 대응 경험 - 홍이장군

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간, 전국 곳곳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엔진 소리가 하루를 깨웁니다. 부산, 창원, 울산, 마산, 순천, 삼척, 동해, 강릉, 속초, 대구, 광주, 대전, 서산, 홍성, 천안… 각자의 자리에서 길을 나선 기사님들의 손끝에 오늘의 안전이 달려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하나하나 통화하며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착지를 안내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흐름을 이어가는 일. 눈에 띄지 않아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그래서 더 책임감 있게 해내는 하루. 철저히 준비한 만큼 과정은 차분하게, 결과는 깔끔하게. 그리고 해가 저물 때쯤 “오늘도 잘 해냈다”는 한마디를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기를. 바쁘게 흘러가겠지만 그 안에서 분명한 의미를 남기는 하루. 오늘도 ‘나니까’ 해낼 수 있는 하루가 될 것 입니다. -홍이장군

🔮 2026년 4월 23일. 띠별 운세를 알아봅니다 (63~79년생) / 한국경제신문 4월23일자 인터넷기사 맹신하시진 마시고 재미로만 보세요.^^ 🐰 63년생 (토끼띠) 감정적으로 치우치기 쉬운 날이니 판단을 내리기 전에 한 발 물러서서 전체를 바라보세요. 🐉 64년생 (용띠) 👉 최근 감정 흐름 중 핵심을 하나 인정하면 나머지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날입니다. 🐍 65년생 (뱀띠) 👉 감정이 흔들릴 때 바로 반응하지 말고 메모로 남겨두면 더 냉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 66년생 (말띠) 👉 감정적으로 지쳤다면 표현하기보다 조용히 거리 조절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67년생 (양띠) 👉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흔들릴 때 둘 다 인정하면 오히려 판단이 쉬워지는 날입니다. 🐒 68년생 (원숭이띠) 👉 감정 기복이 클 때는 원인을 현실적으로 보면 구체적인 해결책이 보입니다. 🐔 69년생 (닭띠) 👉 복잡한 감정은 종이에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되는 하루입니다. 🐶 70년생 (개띠) 👉 새로운 것보다 검증된 방식 선택이 유리한 날입니다. 🐷 71년생 (돼지띠) 👉 결정을 서두르기보다 마음이 편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 72년생 (쥐띠) 👉 포기할 것 하나를 정하면 집중력과 여유가 생기는 날입니다. 🐮 73년생 (소띠) 👉 미뤄둔 결정 중 하나를 먼저 처리하면 전체 흐름이 풀립니다. 🐯 74년생 (호랑이띠) 👉 새로운 시도 전, 기존 것과 충돌 여부를 확인하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 75년생 (토끼띠) 👉 선택 기준을 관계 영향 중심으로 보면 후회가 적은 결정이 됩니다. 🐉 76년생 (용띠) 👉 중요한 것부터 먼저 결정하면 전체 정리가 쉬워지는 날입니다. 🐍 77년생 (뱀띠) 👉 결정 전에 정보 하나만 더 확인하면 확신이 생기고 실행이 빨라집니다. 🐎 78년생 (말띠) 👉 빠른 결정보다 중간 점검을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79년생 (양띠) 👉 비슷한 선택지라면 장기적으로 리듬 유지 가능한 쪽 선택이 유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들. 당구 한 게임에 웃음이 터지고, 서로의 근황을 묻는 말 속에 그동안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곱쟁이에서 시작된 1차, 이야자키에서 이어진 2차까지 술잔이 몇 번 오갔는지도 모를 만큼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흘러간다. 한동안 마시지 않던 술인데, 오늘은 참 이상하게도 거부감 없이 좋은 사람들, 좋은 분위기에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취해간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지갑을 꺼내며 계산하려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런 사소한 장면 하나에도 ‘아, 참 좋은 인연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집으로 향하는 길, 어느새 철없던 시절로 돌아간 듯 쓸데없는 장난에 웃고, 길가 으슥한곳에서 누가 더 멀리보내나 남자들만의 ‘기세(?)’도 한 번 겨뤄보는 유치한 내기까지 하며 또 한 번 웃는다.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하루였지만 이런 날이야말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시간 아닐까. 꾸밈도 없고, 계산도 없고,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시간. 오늘, 참 많이 웃었고 참 사람 냄새 나는 밤이었다. - 홍이장군


과정의 깊이 우리는 때로 앞만 보고 서두르다 보면 지나온 과정을 소홀히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과 노력들이 쌓여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 속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예의가 함께 쌓여갑니다. 과거를 붙잡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배운 성장과 관계의 가치를 품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더 단단한 삶을 만듭니다.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가 걸어온 ‘과정의 깊이’입니다. - 홍이장군

[삶을 가볍게 하는 선택]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답은 찾을 수 있습니다 꽃을 만나고, 바람을 느끼며 걷는 시간 속에서 마음은 가벼워지고 생각은 맑아집니다 문제를 바꿀 수 없다면 푸는 방법과 머무는 자리를 바꿔보세요. 뜻밖의 순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답은 찾아옵니다 불필요한 짐은 내려놓으세요 나를 지치게 하는 관계도 내려놓으세요 정말 소중한 것만 곁에 두고 가는 삶, 그래야 먼 길도, 누군가와의 따뜻한 동행도 가능해집니다 오늘은 나를 가볍게 해보는 하루입니다 🌿 -홍이장군

🍝 오늘의 한 끼, 그리고 익숙한 설렘 파스타를 먹으러 갈 때면 늘 떠오르는 드라마, 파스타. 그리고 그 속에서 “봉골레 하나”를 외치던 이선균, 공효진. 그 한마디 이후로 내 선택은 늘 하나로 정해졌다. 고민 없는 주문, “봉골레 알리오 올리오” 😊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바지락에 스며든 짭짤하고 매콤한 풍미는 여전히 입안에서 살아 숨 쉰다. ✔️ 오늘의 평가 봉골레 ⭐⭐⭐⭐ – 면 익힘과 양념 밸런스는 좋았지만 – 바지락 껍질이 깨진 게 아쉬웠다 화덕피자 ⭐⭐⭐⭐⭐ – 이건 말 그대로 완벽 날씨 좋고, 컨디션 좋고, 함께한 사람도 좋고, 가격도 좋고, 맛까지 좋다. 또 오자, 이 느낌 그대로 🙌 ──────────── 낮에 많이 움직였으니 오늘은 살짝 눈감고 먹어도 괜찮겠죠? 😄 (밀가루 금지는… 오늘만 패스) 🍕 마르게리따 콘 부팔라 – 토마토소스 + 버팔로치즈 + 바질 + 올리브유 🍤 감베리 알리오 올리오 – 왕새우, 엔초비, 올리브유의 담백함 🦪 봉골레 알리오 올리오 – 신선한 조개, 마늘, 페페론치노, 루꼴라의 깔끔한 매콤함 오늘도 맛있게, 기분 좋게 💫 - 홍이장군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을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신선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라고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1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 맘에 달려있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시름시름 아프면 나만 서럽다. 계획만 짜다 시간 다 간다. 실행할 수 있으면 맘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 것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마라 너무 멀리 보다가 모든 것을 잃을 수가 있다. - 좋은 글 중에서

요즘의 변화는 분명합니다 🤖 AI는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의 단계로 들어섰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역시 많이 아는 것보다 깊게 연결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우리 ‘동행의 온도’ 모임이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아갈지 천천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단순한 술자리와 친목을 넘어 각자의 시간을 의미 있게 나누고 서로에게 온도로 남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횟수보다 밀도, 만남보다 경험, 형식보다 관계의 깊이를 조금씩 만들어가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행의 온도’라는 이름처럼 함께한 시간이 자연스럽게 쌓이고 그 온기가 오래 남는 자리 지금은 그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홍이장군
쇼팽 협주곡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가 강조되었고, 앵콜로 비창 2악장을 연주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 송은채 피아니스트. Pianist 송은채, 송은채피아니스트 최근 국내 클래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오케스트라 협연과 독주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포니송이 발굴한 원석이자 2021년 최연소 우승으로 그 천재성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랍니다. 덕분에 어제도 밤 잠좀 설쳤습니다.^^ 전체 연주 동영상을 담고 싶어서 팔이 아픈것도 참으면서 곡 전체을 녹화했는데 이곳에 올릴 수 있는 용량한도가 300MB뿐이라서 잘라서 올리는 것이 아타깝네요.^^ 일부지만 눈을 감고 귀기울 여보세요. 57초 입니다.


🌸 봄, 꽃보다 더 설레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 분홍빛 철쭉이 도시를 물들이는 계절, 일상이 축제가 되는 순간을 함께해보세요. ◇ 제12회 군포 철쭉축제 ◇ 📅 2026.4.18(토) ~ 4.26(일)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꽃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공연,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까지 🍢 잠시 스쳐가는 봄이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이번 주는 철쭉 속으로 떠나보세요 🌿✨ 함께 걷고, 함께 웃는 따뜻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 홍이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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