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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한 봄날의 향기가 날리는 주말 예술의전당으로 또 다른 봄 맞이를 나갔다. 익숙하진 않지만 왠지 매력이 있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더구나 생소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 7번 C장조 (레닌그라드교향곡)란다. 거대한 파도를 만난듯, 강렬하고 장엄함에 압도 되기도, 왠지 눈물이 날것 같은 아련함과 애절함도, 감동이 벅차올라 소리치고 싶지만 숨죽이게 되고, 잔잔하지만 감미롭지 않은, 강하고 강렬함속에 또 다른 이면의 감정을 느켰던,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이 길게 느켜지지 않았던 봄날의 저녁이었다. 자꾸 듣다보면 알게 될래나요?~ 알아서는 아니지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한자리에서, 길지 않은 시간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시간을 선물 받은 오늘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파파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한 제이님 맛난 저녁으로 입도 즐겁게 해주신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댓글 5
클래식은 어렵긴하지만 듣다보면 감동도 느껴지는것같아요 1시간넘게 쉬지않고 연주하는 연주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영혼과 육신이 모두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ㅎㅎ 파파몬님 도시의그림자님 👍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좋은분들과 함께 하여 좋은 봄날 저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