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을 사랑했던 그녀...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지만 함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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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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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Culture Club)
    서울특별시 용산구

    푸른색을 사랑했던 그녀...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지만 함께 하지 못한채 다른 사람과 결혼을하고... 전쟁을 겪고...조국에게 버림을 당하고... 그래서 그녀의 그림은 얼핏보면 파스텔톤으로 화사해보이지만... 회색바탕에 얼굴은 무표정에 그늘이 가득하다. 외로움이 짙어질수록 그늘도 색채도 짙어지지만, 이혼후 조국에 돌아간 후 그녀의 그림은 비로소 화사한 색채를 입는다. 사랑... 그게 무엇이기에... 그녀는 그토록 외로웠을까? 얼마전 보았던 "마리아"란 영화에서 한평생 오나시스를 사랑했던 마리아 칼라스가 문득 떠올랐다. 사랑의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하리라.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눈을 땔 수 없었던...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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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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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

    영화 마리아는 그 당시 레츠고님이 주재하셔서 같이들 보았던 기억이. 저는 압구정 심야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졸리의 놀라운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가끔씩 친구한테 혼났던 제 코골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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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백

    이 전시를 보며 "결핍"이라는 걸 생각했지요. 여자, 여자, 여자,ᆢ동물들도 사슴, 말, 냥이,ᆢ 너무 흐릿ᆢ약간의 우울과 공허함.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도 함께 보는 분들이 워낙 훌륭해서리, 그것만으로도 대만족~!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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