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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키(T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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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으면서 사진찍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아현동. 애초부터 번화한 곳이 아니기는 했지만 학창시절 시내버스를 타고 지나갈때마다 재미있다고 느꼈던 지명"굴레방다리"가 있던. 한때 웨딩드레스 숍들이 즐비했고 그것과 연계해서 가구거리가 번창했었습니다. 오래전에 몇번 갔던 가구점을 기억하고 들려보니.. 거리는 황량하고 퇴색해서 문 열고 있는 가게도 몇 없었지만 주인장이나 드물게 지나는 손님이나 모두 노인분들 뿐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시장은 어떨까 싶어 가보니 활기 잃은 시장골목도 똑같이 오가는 손님이 거의 없거니와 그나마도 노인분들... 문득, 미래를 알려준다는 "점"집의 간판이 왜 이리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는지.. 이곳도 곧 사라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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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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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S

    서울이지만 다녀보면 소멸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들이 있지요. 적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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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클바비

    아현고가밑에 있던 굴레방다리 모습을 보고싶어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명칭은 알지만 본 모습은 잊혀진 다리들.. 목포에도 목포역사가 바다에 지어진거라 물이 계속차서 “멜라콩다리”라고 있다고 어제 신문에서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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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건A

    서울 오래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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