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클 2주년 설문조사> 컬클 설문 결과를 1차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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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Culture Club)
    서울특별시 용산구

    <컬클 2주년 설문조사> 컬클 설문 결과를 1차로 공유드립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취향 체크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상태를 정확히 보는 작업”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컬클은 문제가 있어서 무너지는 모임이라기보다 조금 느슨해진 상태의 모임에 가깝습니다. 먼저, 운영 방식에 대한 선호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53.3%) ‘혼합형 운영’(53.3%) 정해진 틀보다는 그때그때 맞춰가는 방식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한 방향입니다. 컬클은 더 이상 한 가지 방식으로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니라 그날의 분위기와 콘텐츠에 따라 움직이는 모임에 가깝습니다. 콘텐츠는 흥미롭게도 두 갈래로 나뉩니다. 음악/공연/재즈 그리고 여행/야외활동/드라이브 (각 26.7%) 감성적인 문화와, 몸으로 움직이는 경험 이 두 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건 갈등이 아니라 오히려 컬클이 가진 장점일 수 있습니다. 참여율이 낮은 이유도 확인됐습니다. ‘일정이 안 맞아서’ (64.3%) 이 결과는 꽤 의미가 있습니다. 나오기 싫어서가 아니라 못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참여 방식에 대해서도 명확합니다. '관심 있는 모임만 선택 참여’ (71.4%) ‘관심 있는 모임은 꾸준히 참여’ (86.7%) 이건 하나의 선언과 같습니다. 컬클은 의무적으로 나오는 모임이 아니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모임입니다. 현재 분위기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도 충분하다’ (33.3%) ‘크게 상관없다’ (42.9%) 큰 불만은 없지만, 그렇다고 강한 결속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입니다. 조금 솔직하게 표현하면, “괜찮은데, 굳이 애써 나갈 정도는 아닌 느낌” 이 지점이 지금 컬클의 위치입니다. 그 외 기준들도 어느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비용은 5만원 내외 (53.3%)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46.7%) 운영 방향은 ‘지금 인원 유지 + 일부 정리’ (40%) 즉, 크게 뒤엎기보다는 정리와 조정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컬클은 지금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모임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이미 어느 정도 데이터 안에 나와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컬클을 어떻게 재구성할지 -참여율을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은 무엇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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