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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합니다《후기》 어제는 말 그대로 갑작스러운 모임이었다. 계획이라기보다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탄 느낌.^^근데 이상하게 이런 자리가 더 오래 남는다. 첫 시작은 미가 참치. 가볍게 인사하고 몇 마디 나누는 사이 이미 분위기는 다 풀려 있었다. 어색함은 들어올 틈도 없이 밀려났고 웃음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7명 전원 다 재밌는 조합. 이거 은근 어려운 건데...어제는 그냥 됐다. 누가 억지로 분위기 끌어올린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지고 그 사이사이 터지는 웃음이 계속 쌓였다. 2차로 이동한 누나홀닥에서는 그 텐션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웃고, 떠들고, 또 웃고 “이렇게까지 유쾌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가볍게 흘러갔다. 억지로 만든 자리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좋으면 분위기는 따라온다는 걸 ~오랜만에 제대로 느낀 밤.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이 정도면 다음은 굳이 굳이 라는 ... 어차피 또 비슷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모이게 될 테니까. 그리고 이런 자리는 늘 그렇다. 끝나고 나서야 살짝 아쉬워지고, 그래서 더 많이 여운이 남는다. 다음엔 이 글 보고 슬쩍 궁금해진 사람도, 그 자리에 끼어도 좋을 것 같다 🙂 (몬냥이)





댓글 16
어제도 역시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먹골역 회사서도 집도 가까워서 더욱 좋았어용^^
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았어요^^♡
그러니까~~더이상 좋을수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운전중이라댓글패쑤요ㅋ
신기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어색한데.. 기분좋은 어색함?^^ 회원분들이 좋아서 일까요?^^
오늘은 소주잔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