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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악4중주단 콰르텟21은 91년 창단 이후, 2025년 현재까지 창단 30주년 기념콘서트를 비롯하여 64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로 국내무대는 물론, 독일, 일본에서의 초청연주와 ‘대한민국 정부 문화사절’로 위촉되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서남아시아 순회연주를 가진 바 있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대원음악상 연주상 등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현악4중주 단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베토벤의 현악4중주 전곡, 브람스 현악4중주 전곡시리즈 등 콰르텟21만의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겨가고 있다. 이번 콰르텟21의 제65회 정기연주회는 J. Haydn의 <String Quartet in C Major, Op. 54, No. 2>를 통해 고전적인 현악4중주의 정제된 형식미과 균형감을 선보일 뿐 아니라, 특유의 색채감과 섬세한 음향이 돋보이는 M. Ravel의 <String Quartet in F Major, M. 35>, 마지막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사유와 극적인 긴장감을 응축한 작품인 F. Schubert의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콰르텟21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관객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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