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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일 <은영씨와 함께걷는 동네한바퀴> 8명 덕수궁 매표소에서 만난 8명중 3명이 신입 회원이다^^ 3월 컬처클럽 가입후 내 첫모임이 '은영씨'의 역사탐방여행(1편) 이라 오늘 모임도 기대가 많이 되었다. 역시 오늘도 등산동호회에서 수십번을 지나다녔던 곳에서 조금씩만 더 들어가보니 몰랐던 역사와 지나친 이야기거리가 있어 놀라웠다. 인상 깊었던 곳은 멋진 이회영 기념관, 홍난파 가옥, 딜쿠샤 기념관 등등... 특히, 미세먼지가 없이 아주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가는 곳마다 툭툭 던지는 은영씨의 역사 이야기거리가 신선함을 배가시켰다. 경향신문사 부근 <김산보>에서의 돼지 김치찌개도 맛났고, <로코페페> 카페도 좋았다. 레백님 덕분에 세븐일레븐에서의 아이스크림 시간도 훌륭. 오붓하게 4명이 <체부동잔치집>에서의 간단한 저녁 (비빔국수+감자전)은 이야기반찬이 곁들여 더 맛났다. 하이라이트는 광화문 KT건물2층에서의 뷰가 예상 밖이었고, 마지막으로 은영씨가 개인적으로 자주가던 <리사르커피 종로점>에서 에스프레소를 맛보게 한 부분이 깔끔하게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ㅎ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면, 익숙한 곳에서 한발짝 떨어져 자꾸 새로운 것을 보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일종의 힐링 포인트로 만든다고 생각된다. 결국, 다음번의 은영씨 모임이 또 기다려지게 되네ㅎㅎ

댓글 4
작가시네요~. 멋진 글ᆢ.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의 찰나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 넘 좋았어요~^^
담담히 잘 쓰셨네요^^ 밤새 절 생각안하시구 잘 주무셨나몰라요? 오밤중에 커피 세잔을 시켜놓고 고문처럼 드시오~ 또 드시오~ 마저 드시오~ 했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