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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Project ⅥII “모방과 대화” 인류는 앞선 세대를 모방하며 문명을 유지해 왔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과 차이를 대화 로 해결하며 진보해 왔다. 모방이 공동체의 '뿌리'라면, 대화는 그 나무가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게 하는 '가지'와 같다. 우리는 무엇을 모방할 것인가, 그리고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이 곧 '인 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직결되는 이유다. 이번 연주회는 인문학강연과 함께 음악을 통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2021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 (Sharing)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Violist 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2015년 창단됐다. “발견과 재해석”을 단체의 정체성으로 두고 새로운 음악을 찾아내며, 클래식음악을 바탕 으로 대중음악, 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 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부터 <제1회 APS 나눔 콘서트>를 시작으로,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진행한 <김광석 20주기 추모콘서트>, 동대문DDP에서의 초청공연, 조이올팍 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의 다채로 운 공연들을 가졌으며, 2017년 서울문화재단 후원단체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 메세 나 대상 Arts&Business상을 수상했다. 2019년과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 COVID-19 이후 단체의 운영방향을 ESG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정기연주회의 컨 셉을 ESG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주제에 부합되는 작품을 한국 작곡가에게 위촉해 초연하는 등 “현대곡의 현재화”에 힘쓰고 있으며 각 주제별로 인문 학 및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함께 진행하는 연주회를 열고 있다.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 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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