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의도가서 돗자리 깔아놓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이때는 문화센타에서 배우기 시작하면서 용기내서 그려봤습니다 구도 색채 이런거 엉망이어도 이때가 요즘의 저보다 더 행복했던것 같네요 그림이 주는 또다른 매력에 반해서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여의도가서 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두 한번 그려주세요
앗. 저도 지금 여의도에서 일해요^^ 전경련회관 높은 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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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 그려주세요
앗. 저도 지금 여의도에서 일해요^^ 전경련회관 높은 층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