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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Gallery [고흐와 과수원] 빈센트 반 고흐가 파리에서 아를로 이사온 1888년 무렵, 그는 여기서 꽃나무가 있는 과수원 풍경을 많이 그렸다. 자연이 좋기도 했지만, 시리즈로 그리면 작품이 좀 팔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특히 포플라 나무 사이로 꽃이 만발한 과수원이 보이고, 앞에는 작은 개울이, 뒤로는 아를의 도시 풍경이 보이는 작품은 꽤 복잡한 구도를 가진 독특한 작품이다. 그리고 1년 쯤 지난 후, 생레미의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나서는 아를에선 보지 못했던 올리브 나무에 매료되었다. 고흐 특유의 꼬불꼬불한 붓질 자국이 구불구불 자라는 올리브 나무와는 썩 잘 어울려, "올리브 과수원" 역시 시리즈로 15점이나 그렸다. "올리브 과수원"을 그리던 무렵,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평온함을 느낀다'고 적었다고 한다.










댓글 18
마지막 올리브 과수원 그림은 나무 칼라를 그린이나 베이지 브라운이 기본인데 .. 블루톤으로 칠했다는게 본인만의 독특한 그림세계가 있는듯합니다
끝까지 형의 실력을 인정하고 사랑했던 테오 고흐만큼이나 위대한 듯
꼬불꼬불한 나무, 뱅뱅도는 하늘의 구름. 전체적으로 너무 아름답고 평온하지만~ 강렬한 명화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과수원이에요^^.
작품을 시리즈로 남길 만큼 과수원 풍경을 사랑했던 고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
기법은 고흐인데 소재가 낯설다 싶더니, 올리브 시리즈가 있었군요~ 제가 절인 올리브 좋아하는 건 안비밀요 ^^
역시 자연은 고흐에게도 이런 색감을 주는군요. 순수와 동심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은 그림과 사연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