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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을 통행하는 아트버스를 타고 10시에 출발. 출발장소는 입구 우측의 지상 주차장. 정확히 10시에 출발한 버스는 6명의 승객만 싣고 달렸는 데 마치 F1레이싱을 하듯이 버스전용차선을 통하여 과천관 바로 입구에 한시간도 안되어 도착. 중간중간 버스정류장은 레이싱 경기의 차량정비피트와 같은 느낌이라서 지난 주 다시 본 브레드피트 주연의 영화가 오버랩. 서울의 3인과 과천의 2인이 량데뷰. 우리 5인방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카페에서 식사를 먼저하기로 하고 야외테라스에 자리를 잡은 후, 11시 30분 식사 오더가 시작된다해서 나는 주문줄 1번을 만들고 대기, 파파몬님은 식기 전달 및 음료주문 , 다른 여성 회원분들은 식사 세팅 등 일사분란하게 1등으로 주문하여 남다른 팀웍을 보이면서 마치 F1경기에서 피트에서 2초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수준에 버금가는 팀웍을 보이면서 쾌조의 스타트.. 1시에 시작된 한국근현대미술 2 2시에 시작된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를 들으면서 도슨트 해설과 함께 한 알찬 시간을 보내고, 간만에 입력된 방대한 데이터에 이제 처리속도가 지연되는 5,6학년 학생들은 과부하에 다소 힘들기는 하였으나 무난히 수업을 마치고 야외에서 다시 배터리 충전 후 한국근현대미술1 과정도 무난히 관람 소화하는 역량을 보임. 4시에 출발하는 아트셔틀 막차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관람을 멈추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지만, 내일 또 일정이 있어서 만날것을 기약하고 서울팀은 출발 5시 서울관에 도착 까지 차에서 에너지를 충전 후 루나님과 나는 서울관의 허스트전을 관람. 과천관의 야외 조각 작품 들과 오디오 해설을 다시 듣고 미술도서관등도 방문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여기도 역시 N차 방문이 필요한 곳이라 생각 되었고, 다음에는 리프트 승강장이 가까이 있어 이것도 코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와미클 회원분들의 진지한 관람태도에 1시 도슨트 분이 50분이 아니라 60분을 꽉채워 설명을 해 주셨다고 하니 내심 기분도 뿌듯..










댓글 2
처음 가본 과천관이었는데, 특히 2층 전시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곡선으로 이어진 벽 따라 작품들이 여유 있게 걸려 있어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한 작품씩 천천히 눈에 담을 수 있더라고요. 김환기 작가님 방에는 은은하면서도 묘하게 기억에 남는 향까지 더해져서, 작품 분위기에 더 푹 빠지는 느낌이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끊길 틈 없던 수다! 그래서 인지 더 많이 웃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